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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AI 역량 취업 필수 요소…기업들 생성형AI 활용 가능한 인재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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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인공지능(AI) 역량이 취업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AI는 직원들에게 직무 기준을 높이고 커리어의 한계를 깨뜨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4일 링크드인과 함께 제작한 연례 보고서 Work Trend Index 2024(업무동향지표)를 발표, AI를 통해 변화한 전 세계 업무 동향과 채용 방식에 대한 주요 인사이트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업무동향지표 2024'에는 AI가 업무와 노동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포괄적인 시각을 담은 세 가지 주요 트렌드가 공개됐다. 리포트에서 말하는 세 가지 시사점은 ▲직장에서의 AI 수요 증가 ▲AI를 통한 커리어 한계 극복 ▲AI 파워 유저의 부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링크드인과 Work Trend Index 2024(업무동향지표) 발표 [사진=마이크로소프트]

◆ 업무에 AI 활용하는 조직 급격하게 늘어

2024년에 접어들면서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조직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링크드인과 함께 제작한 연례 보고서 Work Trend Index 2024(업무동향지표)에 따르면 직원들은 이미 업무에 AI 활용을 하고 있으며 AI 파워 유저가 부상하고 있으며 미래를 변화시키고 있다. 또한 직원 채용에 대한 기준에 'AI'가 필수 역량으로 AI 기술을 탑재한 인재는 많은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이후 엔데믹으로 인해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면서 업무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AI가 등장하자 기대감을 나타냈다. 근로자의 75%가 현재 직장에서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46%는 AI를 사용하기 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나지 않았다고 답했다.

AI 사용자의 78%가 자신의 AI 도구를 업무에 도입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모든 연령대의 직원들이 자신의 AI 도구를 업무에 도입하고 있다.

조사 결과 사용자의 90%는 AI가 시간을 절약한다고 답했다. 이어 85%는 가장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84%는 더 창의적이고, 83%는 더 즐겁게 일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리더의 79%는 회사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AI를 도입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리더의 59%는 AI의 생산성 향상을 정량화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더의 60%는 조직의 리더십에 AI 구현을 위한 계획과 비전이 부족하다고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 링크드인과 Work Trend Index 2024(업무동향지표) 발표[사진=마이크로소프트]

◆ AI가 고용시장에도 큰 영향… "생성형AI 도구 사용할 수 있는 인재 선호"

또한 AI가 고용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사 결과 기업의 리더들은 챗GPT나 코파일럿과 같은 생성형 AI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더의 66%는 AI 기술이 없는 지원자를 채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리더의 71%는 AI 기술이 없는 지원자보다 AI 기술이 있는 인재를 채용하고 싶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76%는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AI 기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69%는 AI가 더 빨리 승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보다 더 많은 응답자(79%)는 AI 기술이 취업 기회를 넓힐 것이라고 답했다.

AI는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구직자에게 우위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AI로 인해 업무의 모든 측면에서 바뀔 것으로 전망했다.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스마트폰 이후 처음으로 기술과 사람이 상호 작용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며 "이번 보고서에서 눈여겨볼 만한 점은 AI가 적합한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리더와 경력 전환을 희망하는 직원에게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점"이라며, "AI 기술 도입에 따른 일자리 시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1개국 3만1000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에서 수집된 수 조개의 생산성 신호, 링크드인의 노동 및 채용 트렌드, 포춘 500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연구 결과가 반영됐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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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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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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