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인기 쇼핑몰 네이버, 29CM에서 1위를 기록한 디마르3의 'Y자 모공앰플(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 5.2)'이 올리브영에 입점하자마자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4월 출시된 소용량 버전도 올리브영 런칭 일주일 만에 랭킹 1위를 달성하고 여러 차례 완판되는 기염을 토하며, GS홈쇼핑 런칭 방송에서도 전량 매진으로 마무리하며 성공적인 첫 시작을 알렸다.
Y자 모공앰플은 10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국민 소득 1억원으로 세계 5위 명품 소비국 UAE 아부다비의 최대규모 쇼핑몰에서는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이에 관계자는 "여러 홈쇼핑, 방송사에서 러브콜이 오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Y자 모공앰플은 前 전지현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 前 오마이걸, 정유미 메이크업 아티스트 신애 원장이 사용하며 여배우, 아이돌의 메이크업 비법으로 알려졌다. 또한 뛰어난 모굥 교정 효과로 에스테틱 샵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블랙핑크 제니, 아일릿 원희 닮은꼴로 유명한 유시은이 선택한 제품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다.
한편 Y자 모공앰플은 1회 사용만으로도 모공이 즉각 축소되는 효과가 있으며, 4주 사용 시 최대 77.8%까지 모공면적 감소, 모공부피 29.11%, 모공 깊이 9.38%, 모공 결 6.25%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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