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이수만 "AI 세상, 저작권과 전쟁 예고...콘텐츠계, 새구도 만들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수만 전 SM 총괄 프로듀서, 1년 3개월만에 공식석상
"K팝과 AI 접목은 K팝이 전 세계 팬들과 접속하는데 큰 기여"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이자 현 블루밍그레이스 대표가 '2024 CISAC 세계 총회'에서 AI 시대에 침해될 수 있는 저작권 보호에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콘래드호텔에서는 '2024 국제저작권단체연맹(CISAC) 세계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CISAC 부회장과 추가열 한음저협 회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기조연설 패널인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배우 겸 한국영화감독조합 정회원 유지태, 국회의원 겸 가수 리아(김재원)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레드호텔에서 열린 '2024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세계 정기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05.30 mironj19@newspim.com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 겸 총괄 프로듀서이자 현재 블루밍그레이스 대표이사 회장은 K팝 특별 기조 연설에 나섰다. 이수만 대표는 SM을 떠난 후 1년 3개월 만에 첫 공식 석상에 올랐다. 

이 대표는 "어렸을 때 저는 굉장히 유명한 가수였다. 처음으로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한 가수이기도 했다. 컴퓨터 엔지니어링을 전공해 컴퓨터나 기계를 좋아하고, 로봇 세상을 꿈꿨다. 공부 하면서 노래 듣는 걸 좋아하다보니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됐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가수를 하고, 음악인으로 살다보니 프로듀서로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노래를 하면 미래가 없다는 부모님의 세대였다. 지금은 많이 바뀌게 됐다.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된 것도 음악으로 인해서이다. 가수로서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을 하게 되고 SM엔터테인먼트라는 기업을 만들면서 가요계를 산업화하기 위해 노력도 해봤고 K팝 장르를 만들어 아이돌 산업을 세계화하는 여정을 걷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레드호텔에서 열린 '2024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세계 정기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05.30 mironj19@newspim.com

그는 "그 과정에서 지적재산권(IP)은 저에게 아주 중요한 자산이 되어줬다. K팝 산업을 육성시킬 수 있는 동력이 되어 줬다. K팝은 제작자, 프로듀서의 초기 투자자본이 상대적으로 많이 드는 분야이기도 하다. 무대에 데뷔하기 전까지 아이돌 지망생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수년의 기간을 거친다. K팝은 그렇게 해서 세상을 놀라게 하는 훌륭한 프로듀서들이 한국에 많이 생기게 됐다"고 했다.

이 대표는 "저작권은 작사·작곡가의 가수들의 활동에 대한 권리와 물질적 대가를 보호해주고 그들의 활동을 지속가능하도록 해주는 수단이 됐다. 제가 창업한 SM엔터테인먼트는 음반, 음악, 공연, 방송,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 초반 길거리에 불법으로 녹음된 테이프를 즐겼던 시절부터 시작해 지금처럼 음악 작품들의 식별 코드가 부착되고, 그 사용자가 트래킹돼 저작권이 보호되고 있는걸 보면 지금 얼마나 중요한 일들을 하시는 분들이 이 자리에 계신가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 "1926년에 설립된 CISAC이 작곡가, 음악가, 드라마, 뮤지컬, 영화 시나리오, 감독, 작가 등 전 세계 콘텐츠의 삶에 얼마나 큰 기여를 해왔는지 실감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레드호텔에서 열린 '2024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세계 정기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05.30 mironj19@newspim.com

이수만 대표는 "콘텐츠 산업이라 할 수 있는 음반, 영화, 출판업계는 소비자와 사이에서 매개하는 플랫폼의 혁명적인 변화, 진화와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인쇄매체와 라디오에서 영화와 TV로 변화하고, 구 미디어에서 인터넷와 e-메일로 진화하고, 이는 SNS로 이동했다. 이제는 AI와 챗봇의 기술이 빛과 같은 속도로 창작자와 소비자 간의 소통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대답까지 해주는 창작자를 대신해서 소통을 해주기 시작했다. AI 챗봇은 조만간 인간 저마다의 친한 친구이자 연인으로서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K팝과 AI 접목은 K팝이 전 세계 팬들과 접속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한다. 특히 K팝에게는 그럴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K팝과 AI의 접목은 제가 오래전부터 이야기해왔던 컬처와 테크놀로지의 융합이며, 팬들과 더 폭넓은 직접적인 전면적인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AI 기술 진화에 발맞춰 콘텐츠 산업자들도 비즈니스 구도를 만들고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한 그렇게 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이 대표는 AI 활용으로 인한 저작권 침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첫째는 지적재산권 침해이다. 기존저작물을 학습하며 콘텐츠를 생산할 때 어디까지를 원창작자의 저작권으로 볼 것인지, 어디까지를 AI의 창작물로 볼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 가장 시급하게 필요하다. 두 번째는 불법 복제 배포이다. 불법으로 다운로드 된 임의로 올린 콘텐츠를 익히고 사용하거나 저작권물을 무단으로 다뤄 배포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이 발생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레드호텔에서 열린 '2024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세계 정기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05.30 mironj19@newspim.com

아울러 "셋째는 표절이다. 어떤 부분을 발췌해 합성했는지 식별되지 않으면 창작자의 콘텐츠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무차별적인 도용을 당할 수 있게 된다. 넷째는 이런 이들로 인해 대중에게 인지되어 있지 않은 많은 작품의 창작자는 자신의 창작물이 전혀 보호되지 못하는 상태로 세상에 노출되게 된다"라며 "다섯째로 이것은 창작자들의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게 되고,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지 않게 됨으로 인해서 창의성이 가장 존중되어야 하는 문화산업이 발전되지 못하는 잘못된 구조로 변형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창작자들만의 이슈가 아니다. AI 챗봇 기술의 발달은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좋은 질을 만들어줄 것이지만 이로 인한 문제들도 적시되어야만 한다. CISAC을 비롯해 각국 기술 콘텐츠 정부 기관, 관련 협회는 이런 법과 정책 정비를 정말 빨리, 미리, 서둘러 주셔야 할 것. 법은 아주 느리게 모든 것이 일어난 후에도 정비가 안 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 CISAC에서도 힘을 써주셔야 할 것 같다. 법규가 재정되어야 하고, 저작권침해 방지 개발, 표준 기준화가 분명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수만 대표는 "AI 세상은 우리 창작자들에게는 엄청난 기회의 세상이자 저작권과의 전쟁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인간은 점점 더 신의 영역에 가까워지려 하고 있다. 심지어 신이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인간은 더 창작을 하고 싶어 하고, 창작을 하려고 할 것"이라며 "인간은 점점 더 많은 창작물을 만들고 AI를 활용한 창작물의 콘텐츠 또한 점차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수만 대표는 "콘텐츠 생산자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AI의 세상을 여는데 있어서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들께서 지혜와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 '갤럭시 S26' 글로벌 출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3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세계 주요 국가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미국·영국·인도 등을 시작으로 약 120개국에 순차 출시한다. 미국·영국·인도·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 글로벌 사전판매는 주요 시장에서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카메라 기능도 업그레이드갤럭시 S26 시리즈는 하드웨어 성능을 높이고 갤럭시 AI 기능을 강화했다. 카메라 경험도 한층 개선했다. 최상위 모델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처음 적용됐다. 측면에서 화면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게 설계한 기능이다. 스마트폰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AI 기반 통화 기능도 추가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고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한다.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이다. 카메라 기능도 대폭 개선했다. 저조도 촬영 '나이토그래피', 영상 흔들림을 줄이는 '슈퍼 스테디', 텍스트 입력 기반 편집 기능 '포토 어시스트'를 지원한다. 이미지·스케치·텍스트 입력으로 창작물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도 포함했다. 삼성전자는 3월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럭시 버즈4 10% 할인 쿠폰과 정품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60W 충전기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콘텐츠 혜택으로 '윌라' 3개월 구독권과 갤럭시 스토어 게임 테마 8종도 제공한다. 마그넷 기반 신규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마그넷 무선 충전기와 카드 월렛, 링홀더, 미러 그립 스탠드 등이다. 마그넷 무선 충전 배터리팩은 스마트폰 후면 부착 시 카메라 간섭 없이 충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S26 시리즈'의 '수평 고정 슈퍼 스테디'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하이파이 사운드 '버즈4' 출시…AI 기능·케이스 라인업 확대삼성전자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도 함께 출시했다. '버즈4 프로'와 '버즈4' 두 모델이다. 하이파이 사운드와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했다. '헤드 제스처' 기능도 새로 넣었다. 사용자가 고개를 움직여 전화 수신과 빅스비 제어를 할 수 있다. 다른 갤럭시 기기와 연결하면 AI 음성 호출과 실시간 통역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버즈4 시리즈는 화이트와 블랙 두 색상으로 출시된다. 버즈4 프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 핑크 골드 색상도 판매한다. 사전 구매 고객 약 90%는 버즈4 프로를 선택했다.케이스 제품도 확대했다. 전통 문양·통조림·레트로 게임기 디자인 케이스를 출시한다. 헬리녹스 러기드, 초코송이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전통 문양 시리즈는 꽃과 호랑이 문양을 자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버즈4 케이스 중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부터 갤럭시 AI, 카메라까지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풍성한 사운드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3-11 08:49
사진
도미니카-베네수전 AI 전망은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적의 8강'을 이룬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마이애미행 비행기를 탔다. 류지현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서 만날 D조 1위 후보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얼마나 강한 팀일까. 한국이 4강에 오를 확률과 8강전 전망을 AI에게 물었다. ◆ '우승 후보' 도미니카와 만날 경우 도미니카 라인업을 들여다보면 '초호화 군단' 미국 못지않다. 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훌리오 로드리게스, 매니 마차도. 1번부터 6번까지 사실상 모두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MVP·실버슬러거급 타자들이다. 하위 타선이라고 해도 한국 투수들에겐 숨 고를 구간이 없다. 마운드도 만만치 않다. 샌디 알칸타라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에이스급 선발들이 버티고 있다. 6회 이후에는 시속 160㎞에 가까운 강속구를 뿌리는 불펜 투수들이 줄줄이 대기한다. 조별리그에서도 초반에 대량 득점을 만든 뒤 불펜으로 경기를 잠그는 장면이 반복됐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도미니카는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투타를 앞세워 니카라과를 12–3, 네덜란드를 12–1(7회 콜드게임)로 완파했다. 객관적인 전력, 메이저리그 경험치, 장타 생산력 모두 도미니카가 한국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확률로 환산하면 중립 구장 기준 도미니카 승리 65~75%, 한국 승리 25~35% 정도의 매치업이다. '10번 붙으면 3번 정도 잡는 상대'라는 표현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언더독' 한국이 '업셋'을 노리기 위한 조건은 분명하다. '저득점 접전+완벽한 수비+효율적인 찬스 처리'라는 세 가지다. 적어도 경기 중반까지는 접전을 유지해야 한다. 수비에서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해선 안 된다. 실책은 곧 장타와 빅이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격에서는 장타 싸움이 아니라 '스몰 야구'로 괴롭혀야 한다. 김도영이 출루하고 이정후, 문보경 등 중심 타선이 적시타로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 '다크호스' 베네수엘라와 만날 경우 베네수엘라는 결이 조금 다르다. 도미니카가 '대포 군단'이라면 베네수엘라는 '소총 부대'에 가깝다. 베네수엘라의 간판 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리드오프로 출루의 물꼬를 트고, 'MLB 최고의 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가 콘택트와 출루를 책임진다. 여기에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윌슨 콘트레라스 형제의 장타력이 더해진다. 한 방보다 끊어지지 않는 공격 흐름이 강점이다. 글레이버 토레스와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구성하는 미들 인필드의 수비력과 주루 센스가 공수의 안정감을 더한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마운드도 탄탄하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레인저 수아레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좌완 선발들이 포진해 있다. 불펜 역시 다양한 유형의 투수들로 구성돼 있다. 조별리그에서도 화끈한 득점 쇼보다는 실점을 억제하는 야구로 승리를 쌓았다. 네덜란드를 6–2, 이스라엘을 11–3, 니카라과를 4–0으로 꺾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니카라과와의 경기에서 아쿠냐 주니어가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그래도 한국 입장에서는 도미니카보다는 숨통이 조금 트이는 상대다. 한국 승리 확률은 약 35~45% 수준으로 평가된다. 장타 뎁스는 도미니카보다 한 단계 낮고, 대신 콘택트·주루·수비 중심의 야구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강점을 가진 수비 집중력과 작전 야구, 불펜 운영으로 흐름을 끌고 갈 여지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테이블세터인 아쿠냐 주니어와 아라에즈의 출루를 최대한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에서는 거포의 한 방보다 강한 땅볼과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중심으로 번트와 히트앤드런을 섞어 상대 내야 수비를 흔드는 접근이 필요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3-10 13:0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