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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글로벌 IB의 A주 낙관론 봇물① 유효한 투심자극 기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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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 A주 낙관론+정책효과, 상승모멘텀 확대
낙관론 3대 배경 진단, 향후 A주 흐름에 대한 예측

이 기사는 5월 28일 오후 4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지난해 밀물처럼 빠져나갔던 외인 투자자금의 회귀 기류가 올해 들어 뚜렷해지고 있다.

중국 자산의 투자가치에 대한 해외 기관의 낙관적 평가가 이어지고 중국 당국의 지원책에 힘입은 거시경제의 회복세가 이를 뒷받침해주면서 자극받은 투자심리가 'A주 매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5월 24일까지 주간 기준으로 북상자금(北上資金·북향자금, 홍콩증권거래소를 통해 A주로 유입된 외국인 투자금)은 5주 연속 유입세를 기록했고, 특히 최근 4주간 유입량은 상대적으로 컸다.

무엇보다 최근 해외 투자자금의 A주 유입을 이끌고 있는 핵심 배경은 글로벌 기관들의 A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때문이다. 이는 중국자산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 회복을 방증하는 것으로 향후 이러한 분위기 속 A주의 상승기류가 지속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특히, 글로벌 투자기관들은 TMT(기술·미디어·통신) 섹터로 대변되는 중국 기술주의 리레이팅(재평가) 가능성에 집중하며, 저평가 매력과 고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TMT 세부영역별 대표 종목을 중심으로한 투자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 글로벌 IB들의 'A주 매수' 평가, 그 배경은?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중국경제의 유연성을 강조하면서 거시경제와 부동산 시장이 중국 당국의 공격적인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중국주식에 대한 재평가를 이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골드만삭스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차이나 지수의 12개월 목표치를 60에서 70포인트로, 상하이와 선전 양대 증시의 300대 대형주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하는 CSI300(滬深300∙후선300) 지수의 12개월 목표치를 3900에서 4100포인트로 상향조정하며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또 다른 글로벌 IB JP모건체이스 또한 A주 시장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JP모건체이스의 류밍디(劉鳴鏑) 아시아 및 중국주식 책략가는 MSCI 차이나지수와 CSI300지수 목표치를 66포인트와 3900포인트로 책정했다.

중국 관영 증권정보 제공업체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5월 24일 종가 기준 MSCI 차이나지수는 60.83포인트, CSI300지수의 종가는 3601.48포인트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체이스가 제시한 목표치를 기준으로 할 때 MSCI 차이나지수와 CSI300지수의 향후 상승여력은 각각 15%와 14%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처럼 외국 투자기관들이 A주에 대한 낙관론을 내놓는 이유는 ①현재 A주의 배당률과 상장사의 배당률 상승 여력이 여전히 높다는 점 ②불량 기업의 상장 폐지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면서 이를 통해 양질의 상장사 중심으로 물갈이가 되며 장기적으로 투자자들에게 더욱 높은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점 ③경제성장을 위한 각종 정책이 점차 효력을 발휘하며 긍정적 효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 등의 3가지 정도로 압축된다.

[사진 = 중정지수유한공사] 올해 들어 5월 27일까지 CSI300(滬深300∙후선300)지수 추이. 5월 27일 CSI300지수는 3635.71 포인트,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2.56배를 기록했다.

◆ 해외기관 '낙관론'에 높아진 A주 상승모멘텀

지난 2월 5일 저점을 찍은 후 5월 24일까지 A주와 홍콩증시로 대변되는 중화권 자산의 주가 상승률은 전세계 상승폭 수준을 훨씬 웃돈다. 

홍콩항셍지수는 해당 기간 20% 가까이 상승해 전세계 주요지수 중 상승률 기준으로 1위를 차지했다. A주의 3대 대표지수인 창업판지수·선전성분지수·상하이종합지수는 각각 17.3%·16.99%·13.14% 올랐고, CSI300지수는 13.27%의 상승률을 기록한 상태다.

이와 비교해 같은 기간 호주 호주 S&P/ASX200 지수의 상승폭은 1%에도 못 미쳤고, 미국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1.07%와 6.98% 상승하는데 그쳤다.

해외 투자기관의 A주 낙관론 설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외인 투자자금의 이동은 근거 없는 행보는 아니다.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실제로 해외 기관투자자들이 중국주식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린 이후 A주는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었다.

골드만삭스가 A주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놓은 이후 A주는 단계적인 상승세를 연출했던 경우가 많았다. 실례로 지난 4월 14일 골드만삭스가 드물게 A주에 대한 매수 의견을 내놨었는데, 이 날은 중국 당국이 새로운 '국9조(國九條)'를 발표한 이튿날 이었다. '국9조'는 중국 당국이 발표하는 중국 금융경제 발전에 관련한 정책 문건이다.  

골드만삭스의 긍정적 평가로 자극된 투심은 새로운 국9조 발표 이후 확대된 중국 경제에 대한 개선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4월 15일부터 4월 말까지 CSI300지수는 3.5% 이상 상승했다.

<글로벌 IB의 A주 낙관론 봇물② TMT 기술주 재평가 확대>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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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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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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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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