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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총선백서 발간 시점, 비대위서 정해야…황우여와 좀 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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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백서특위, 부산 지역구 의원 만나 간담회
"민주당 동진정책 우려 목소리 나와"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조정훈 국민의힘 총선백서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4일 백서 발간 시점에 대해 "출판 시기는 출판사에서 정하는 것"이라며 "출판사는 비상대책위원회"라고 입장을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총선백서 특위 제7차 전체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정훈 국민의힘 총선백서 TF 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백서 특별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5.29 leehs@newspim.com

조 위원장은 백서 발간 시점을 두고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오늘도 비대위원장님하고 차 한 잔 나눌 시간이 있었다. 좀 더 서로 검토해 보고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추후에 한 번 더 미팅을 가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조 위원장은 특위 회의를 열고 부산 지역 의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 조 위원장은 "부산은 광역 기준으로 21대 국회보다 두 석 더 얻은 지역"이라며 "당선자 입장으로서 얘기를 나눴다. 다만 큰 틀에서 민주당의 동진정책이 위협적으로 느껴진다는 얘기를 이구동성으로 하셨다"고 회의 내용을 전했다.

그러면서 "선거제도가 중대선거제로 바뀌면 절대로 이렇게 18석 중 17석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당이 특단의 조치, 부산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계속 필요하단 이야기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6선, 3선, 재선 의원 등이 계시기 때문에 당의 개혁 방안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특히 시스템 공천을 완성하기 위해선 기준 설정이 중요하기에 현역의원 평가, 원외 운영위원장 평가를 지금부터 객관적으로 투명하게 유지해야 4년 뒤 공천에 반영할 때 반발이 없을 것 같다는 합리적인 이야기들도 나왔다"고 부연했다.

이날 회의에는 곽규택, 정성국, 박수영, 김희정, 박성훈, 조경태, 김대식, 정동만 의원 등이 참석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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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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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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