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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주요 경영진 자사주 매입 결정…"책임 경영 및 기업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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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선 대표, 조혜경 사장 약 1만 1천주 자사주 취득
2024년 하반기 SaaS 형태의 신규 서비스 론칭에 따른 성장 동력 확보에 자신감 드러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신테카바이오의 임원진이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 경영 및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 정종선 대표이사와 조혜경 사장이 자사주 매입을 실행하며 책임경영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고 공시를 통해 24일 밝혔다.

이번 지분 매입은 신테카바이오 임원진의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첫번째 행보다. 신테카바이오는 ▲STB 런치패드 서비스 론칭 ▲슈퍼컴 설비 증설 등을 통해 AI 신약 플랫폼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테카바이오 로고. [사진=신테카바이오]

정종선 대표이사는 "이번 지분 매입은 최대주주 중심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하반기 SaaS 론칭 및 STB 런치패드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주주친화적 경영과 함께 AI 신약개발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혜경 사장은 "선행적으로 구축한 유효물질 데이터베이스(DB)인 STB 런치패드 라이브러리를 홍보하고, 추가로 즉시 매출이 가능한 PaaS 및 SaaS 등의 홍보를 통한 상업화에 적극적으로 집중할 것"이라며 "이번 자사주 매입에 이어 앞으로도 주주 가치를 증대시키고 주주와의 원활한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테카바이오는 국내 유일 AI 슈퍼컴센터인 ABS센터의 슈퍼컴퓨팅 설비 규모를 3000대에서 5000대로 추가 증설했다. 클라우드 기반 자동화 시스템과 결합해 AI 신약 후보물질 공장단위 생성체계(Factory-level platform) 구축으로 발굴 과정의 자동화와 최적화로 신약개발 기간 단축과 자원 효율화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초기 단계 AI 신약 개발 CDMO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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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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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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