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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흥행...당대표-최고위원 '러닝메이트' 출마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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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원희룡 지원사격 출마..."尹 정부 성공이 희망"
함운경·김민전 등 최고위원 출사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당대표 후보와 짝을 지은 '러닝메이트' 형태로 출마 선언을 이어가며 당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오후 인요한 의원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러닝메이트로 최고위원에 출마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진호 김포갑 당협위원장도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합류해 원 전 장관과 손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윤상현, 한동훈, 나경원,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6.24 pangbin@newspim.com

인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를 찾아 최고위원 후보 등록 후 기자들과 만나 "원 전 장관이 제가 제일 어려웠던 혁신할 때 찾아와 위로하고 따뜻하게 험지 출마하는 것에도 응해줬다"며 "인간적으로 원 전 장관의 뜻을 거절하기 어려웠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과 원만하게 소통하고 당과 같이 호흡을 맞추는 당대표가 와서 윤석열 정부의 남은 3년 동안 성공적, 건설적으로 내부 갈등 없이 가는 게 소박한 희망"이라며 "원희룡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한달 동안 열심히 뛰어서 원 후보가 당대표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오전에는 '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김소연 변호사가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출마하시겠다면서 장광설을 늘어 놓으셨는데, 도통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알 수가 없었던 것은 저뿐이 아니었을 것"이라며 견제구를 던지기도 했다.

이밖에도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당원 여러분의 과분한 격려에 최고위원직에 출마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다만 그는 러닝메이트가 정해졌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나경원 의원과 원희룡 전 장관으로부터 최고위원 출마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어느 캠프에도 들어가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함운경 마포을 당협위원장도 "윤석열 대통령과 우리 당이 살고 이기기 위해서는 윤 대통령이 바뀌어야 한다"고 직격하며 최고위원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대통령이 바뀌도록 끊임없이 이야기하겠다"며 "대통령이 성공해야 우리도 성공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4일에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러닝메이트로 장동혁·박정훈 의원이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원희룡-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6.24 pangbin@newspim.com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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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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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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