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한동훈, 3일째 與 보좌진 만나…"당 대표 돼서 보수 정치 재건 고민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심은 평가대상 아니고 두려움의 대상…하루하루 잘 해보겠다"
"친소 관계가 계파의 기준이 되는 것은 참 후지게 생각"
"친국회·친국민·친국가·친국민의힘 해야"
"윤상현, 밑도 끝도 없는 얘기…합리적 근거 없어"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제가 당 대표가 돼서 어떻게 당을 위기에서 구하고 보수 정치를 재건할 것인지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고 잘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 전 위원장은 24·25일에 이어 후보 등록 마감 후 첫날인 이날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국민의힘 보좌진과 인사를 이어갔다.

그는 인사 도중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차기 당 대표 적합도 1위를 한 것을 두고 "민심이라는 건 평가대상은 아니고 두려움의 대상"이라면서 "하루하루 잘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대표 후보자 등록 신청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4.06.25 leehs@newspim.com

한 전 위원장은 '당권 주자들이 친한(친한동훈) 대 반한(반한동훈) 구도로 나뉘는 거 같다'라는 지적에는 "친소 관계가 계파의 기준이 되는 것은 참 후지게 생각한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정책의 찬반을 가지고 계파가 나눠지는 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정책 기준으로 정치인들이 구분되는 건 가능한데, 누구와 친하다 아니다가 중요한가. 그런 부분에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한 전 위원장은 그러면서 "굳이 말씀드리자면 '친국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친국민' 해야 하고, '친국가' 해야 하고, '친국민의힘' 해야 한다. 제가 지금 하고자 하는 게 바로 그거"라고 설명했다.

한 전 위원장은 또 다른 당권 주자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러닝메이트제'를 비판하는 것을 두고는 "정치를 혼자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뜻을 같이하는 훌륭한 분들과 정치를 같이 하고 싶다"면서 "그게 이상한가. 저 말고 다른 분들도 함께할 분들을 찾고 계셨던 걸로 알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전 위원장은 윤 의원이 '한 전 위원장이 대표가 되면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서는 "그분이 말씀하는 내용이 밑도 끝도 없는 얘기인 거 같다. 합리적 근거도 없고"라고 비꼬았다.

이어 "저는 보수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수 정치는 지켜야 할 가치가 많다"면서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하는 건 지키기 위해서 바꾸겠다고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