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이언주 의원, GTX 구성역 개통 앞두고 현장 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용인플랫폼시티 복합환승센터 확실하게 챙길 것"

[용인=뉴스핌] 박승봉 기자 = 이언주 국회의원(민주당, 용인시정)이 지난 28일 관계부처 등과 함께 29일 개통하는 GTX구성역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이언주 국회의원(민주당, 경기용인시정)이 지난 28일 관계부처 등과 함께 오는 29일 개통하는 GTX구성역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사진=이언주 국회의원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총선 핵심 공약으로 지역구인 GTX구성역과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 및 터널 신설을 내세운 바 있다.

◆ GTX역사와 주변 지역 연결에 다양한 방안 마련

이언주 의원은 먼저 "보정동 소실마을 쪽 5번 출입구는 공사가 늦어져 연말에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면서 "현재 엘리베이터만 설치되어있는 상태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돼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용인시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구인 기흥구 마북동 주민 숙원 사업인 연원마을-GTX구성역 지하 연결도로 문제도 언급했다.

이언주 의원은 "플랫폼시티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선 직후 GH 측과 협의한 바 있다"면서 "오늘 현장에 나온 용인도시공사 사장과 이에 대해 논의했다. GH와 함께 복합환승센터 설계 시 연원마을 지하 연결도로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한다. 의원실에서 잘 챙기도록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 플랫폼시티 복합환승센터, 교통허브 기능 구축할 것

이언주 국회의원(민주당, 경기용인시정)이 지난 28일 관계부처 등과 함께 오는 29일 개통하는 GTX구성역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사진=이언주 국회의원실]

이언주 의원은 용인플랫폼시티 내 들어설 복합환승센터에도 자신만의 의지를 보였다.

이 의원은 "용인플랫폼시티 복합환승센터를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포함해, 차제에 서울고속터미널의 기능을 구성역 복합환승센터로 대폭 이전함으로써 복합환승센터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수도권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우리 의원실이 마중물이 되어 중앙 정부 부처와 용인시, 경기도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체 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SRT 정차 문제 반드시 해결 의지

지역 내 주요 현안인 'SRT 정차 문제'에 대해서는 "당장은 한계가 있지만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의원은 "GTX구성역은 다중슬라이딩 도어의 설계가 사전에 반영되지 못하여 당장은 실현에 한계가 있다"면서 "그러나 고속전철 수요가 폭증하면서 경부고속선(평택-오송 구간) 2복선화가 계획돼 있으므로, 구조변경을 통해 정차가 SRT 정차가 가능한 것으로 국토부는 설명했다.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언주 국회의원(민주당, 경기용인시정)이 지난 28일 관계부처 등과 함께 오는 29일 개통하는 GTX구성역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사진=이언주 국회의원실]

이날 이언주 의원은 GH와 용인시,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들과 가진 GTX구성역 현장 점검에서 다수 현안을 직접 챙기고 논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향후 GTX-A 노선이 삼성역, 서울역에 이어 일산, 파주까지 개통되면 GTX구성역은 수도권의 교통중심지로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GTX구성역 개통으로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수도권 간 이동이 가능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