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조규일 시장,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 글로벌 마케팅 전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위스 제네바 UN 중소기업의 날 행사 참석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 글로벌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UN 중소기업의 날 행사에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 초청으로 스위스 제네바 UN 본부와 프리부르 경영대학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우수성을 알리는 연설을 하고 스위스 프리부르시와 양 도시의 국제 경제 포럼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첫 일정으로 지난 27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United Nation)에서 '중소기업을 통한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진화 : 인간중심의 영향'을 주제로 열린 UN 중소기업의 날(UN MSME Day 2024) 행사에 연사로 나서 진주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을 통한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강조하며 세계 경제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인간 중심의 진주 K-기업가정신을 제시했다.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지난 27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에서 중소기업을 통한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진화 : 인간중심의 영향을 주제로 열린 UN 중소기업의 날 행사에 연사로 나서 진주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을 통한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진주시] 2024.06.30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와 국제노동기구가 후원한 이번 UN 중소기업의 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포함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윤성덕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매튜 윌슨 바베이도스 유엔대사, 드라간 라딕 국제노동기구 중소기업협의회 책임자, 아쿠스티나 모르니 국제경영자단체연맹 정책책임자, 오르한 마마도프 아제르바이잔 중소기업개발청장, 소냐 베츠차르트 스위스 위로봇 공동창립자 등 전 세계 정·재계 및 국제기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에는 윤성덕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와 만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의 확산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대한민국 대표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올해 6월 2024~2025년 임기의 국제노동기구(ILO)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된 윤성덕 대사는 "ILO는 인구구조 변화와 기후 위기 등 새로운 형태의 위기를 맞이하여 한국의 역할을 고대하고 있다"며 "진주 K-기업가정신이 새로운 시대정신으로써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8일에는 세계중소기업협의회와 프리부르 경영대학 주최하는 제네바·프리부르 포럼에 참석해 '진주 K-기업가정신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시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제네바ㆍ프리부르 포럼은 '동양과 서양의 만남, 유교와 프로테스탄트 개혁을 통한 기업가정신 사례'을 주제로 세계중소기업협의회 회원, 기업가정신 전문가, 스위스 기업인, 교수와 학생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게르하르드 안드레이 스위스 국회의원, 라파엘 돔장 플래닛솔라 재단 회장, 크리스티안 피셔 비콤프 공동창립자 등이 참여한 포럼 개막식에서 조규일 시장은 유엔 중소기업의 날 창설 멤버인 마틴 모리탄 아르헨티나 대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지하고 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을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소개됐다.

조규일 시장은 "16세기 동양의 경의사상에 기반한 실천적인 학문적 경향이 실학파와 근대 상업 자본주의를 형성하는 윤리적인 동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막스 베버는 주목해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라는 책을 통해 종교개혁이 청교도적 윤리 회복이라는 본질적인 목적 달성 이외에도 결과론적으로 개인의 부의 축적에도 정당성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기조연설에 이어 스위스 프리부르시의 티에리 슈타이어트 시장과 진주 K-기업가정신의 확산, 양 시간 국제 경제포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서명 세레모니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리부르시는 다보스포럼과 깊은 관련이 있다. 프리부르 대학을 나온 클라우스 슈밥이 WEF(세계경제포럼, 일명 다보스포럼)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