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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한미일 글로벌 리더십 청년 서밋' 11일 부산서 개최

기사입력 : 2024년07월10일 12:50

최종수정 : 2024년07월10일 12:50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교육부는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부산 누리마루 에이펙(APEC) 하우스에서 '2024년 한미일 글로벌 리더십 청년 서밋'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한미일 정상회의 후속 조치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미일 3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년들의 국제적 리더십 함양과 교류 확대를 위해 열리게 된다.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전경 [사진 = 뉴스핌]

이 행사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한·미·일 청년 각 15명, 태평양 2명, 남아시아 3명 청년 대표 총 50명이 참석한다.

청년 대표들은 4차례 사전 화상 연수를 통해 3국 안보 협력, 경제·기술 협력, 인도-태평양 전략, 민간 교류 확대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의를 청취하고 주제별 모둠 활동과 토론을 진행해 왔다.

이들은 행사 기간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한·미·일 협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이고 실행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한 3개 그룹을 선정해 교육부가 시상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미래 세대인 우리 청년들의 교류 확대와 연대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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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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