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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3차 현장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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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사용자 업무 혼선 최소화·업무역량 강화 차원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이하 '보탬e') 3차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10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지방보조금 담당공무원 과정과 민간보조사업자 과정 등 총 2차에 걸쳐 이뤄졌다.

고양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3차 현장교육 모습. [사진=고양시] 2024.07.11 atbodo@newspim.com

주로 하반기 지방보조금 집행 및 정산 단계의 구체적 시스템 사용 방법과 특히 놓치기 쉬운 지방보조금법 관련 의무 이행 사항, 진행 단계별 확인 사항에 대한 집중 안내를 통해 사업 수행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보탬e는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지방보조사업의 계획, 집행, 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구축해 2023년도부터 단계적 시행을 거쳐 올해 1월 전면 시행 됐다.

시는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정착과 초기 신규 시스템 사용에 대한 업무담당자 및 민간보조사업자의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현장 교육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2월 1차, 올해 3월 2차 교육에 이어 이번에 실시한 3차 현장 교육에도 공무원 80명, 보조사업자 180명 등 총 260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다.
 
예산담당관 관계자는 "지방보조금 운영의 투명성 제고와 책임성 강화를 통해 재원의 누수를 방지하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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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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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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