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공항 버스 타고 오면 1+3 특가" 인천공항, 대중교통 프로모션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인천공항에 올 때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게 되면 성인 한명에 자녀 3명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하계성수기인 7월25일부터 8월11일까지 대중교통 이용 촉진행사가 시행된다.

인천공항은 이번 여름철 성수기 주차장 혼잡에 대비해 주차장 안내·관리인력을 추가 투입하고 임시주차장 개방 등 다양한 대응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주차장 포화율이 최대 12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전년 대비 많은 주차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여객들의 대중교통 서비스 이용이 적극 권장되는 상황이다.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공항리무진 모습

이에 공사는 하계성수기 중 인천공항 방문객에게 프로모션을 비롯한 다양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7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두 달간 티맵 공항버스앱과 홈페이지에서 서울공항리무진 6개 노선(강남·잠실·강동지역)의 인천공항행 탑승권을 사전 예매할 경우 성인 1인이 동반하는 청소년·어린이 승객은 최대 3명까지 무료로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또한 심야 대중교통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일 구리·남양주 심야버스(N8843번)를 신설하고오는 22일부터 두 달간 서울·경기권 공항행 심야버스(6개사, 14개 노선) 이용객에게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설문조사를 완료한 1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5000원 상당)을 제공하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인천공항 카셰어링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다음 달부터 공항 카셰어링 사업자가 총 2개(쏘카,그린카)가 되면서, 전용 주차면도 20면에서 40면으로 대폭 늘어나게 되었다. 공사는 카셰어링 이용 시 건당 대여료를 최대 1만원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8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하며 서비스 이용을 장려한다.

인천공공사는 이번 프로모션 및 심야버스 지원을 통해 인천공항 이용객의 대중교통 이용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향후 주차장 혼잡완화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을 발굴·시행할 계획이다.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 대중교통 프로모션을 비롯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을 통해 하계 성수기 인천공항 주차장 혼잡문제를 완화하고 여객들의 교통편의를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