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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 도파민 99%까지 올려보자"...'대전 0시 축제' 이렇게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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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패밀리 테마파크'·실내 공연장서 체험·공연
먹거리존 6곳 선화동 맛집·맥주거리·포차서 추억쌓기
가수 공연...스트릿 댄스 페스티벌서 '스우파' 출연진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볼 것 많고 즐길 것 많은 '대전 0시 축제'가 9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장장 9일 간 진행되는 축제다보니 뭐부터 보고 즐겨야 할지 감 못 잡으신 분들이 많다. <뉴스핌>이 관람객 상황에 맞춰 신나게 노는 법(?)을 소개한다.

대전 0시 축제 포스터. [사진=대전시]

△ '더운데 우리 아이는 어쩌죠?'...가족 단위 관람객이라면?

8월 한 여름에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아이가 있는 관람객 입장에선 가족의 안전과 건강이 신경쓰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한여름 속 시원한 '실내' 축제 프로그램은 어떨까.

'옛 충남도청사'에 가족단위를 위한 '패밀리 테마파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원한 실내에서 주로 진행되는 만큼 뜨거운 햇볕을 피하면서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패밀리 테마파크에서는 인터렉션 미디어 아트 공간인 '꿈씨 유니버스'가 진행된다. 또 '꿈씨 과학실'에서는 과학 체험 키트 싸이팝(Sci-pop)과 누리호 AR체험이 가능하다. 또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해 우주여행 영상과 빛을 활용한 '감필라고 키즈랜드'와 전통놀이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또봇'과 '시크릿쥬쥬' 등 '캐릭터랜드'도 놓쳐선 안되는 재미 요소다. 프로그램 별로 운영 시간이 다르니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옛충남도청사 외에도 실내 공연을 즐기는 방법도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유명 극단 소속 연극인들이 그간 갈고 닦았던 공연을 선보인다. 또 클래식 및 재즈, 집시밴드 등의 다양한 음악 콘서트도 시원한 실내에서 다수 진행되니 관심을 가져보자.

패밀리 테마파크. [사진=대전문화재단]

△ 맛있는 '대전'...축제서 대전 맛집 알고 싶다면?

대한민국 대표 빵 브랜드 '성심당'을 맛봤다면, 지역 로컬 음식도 '츄라이(시도)' 해보면 어떨까. 대전시가 아주 작정하고 먹거리존을 6곳을 만들어 운영한다. 특히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아예 음식 가격을 시가 축제 전 미리 확인하고 축제 기간 집중 단속한다. 물론 위생 점검도 철저히

일단 최근 유튜브서 핫한 대전 음식점들이 몰린 '선화동'의 대표 음식들이 한데 모인 '선화맛zip'부터 가보자. 행사기간 동안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중앙로 121번길 구간서 진행되는 '선화맛집'에서는 지역 유명 음식들이 한 눈에 펼쳐진다.

더운 여름에 맥주가 빠지면 섭섭하다. 중앙로 122번길 구간에 맥주를 신나게 즐길 수 있는 'young 스트리트'가 열린다. 지난해 가장 인기 있었던 맛집 구간으로, 올해도 전국서 몰린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로 바글바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도 대전 0시 축제. [사진=대전시]

은행교에서는 '추억의 0시 포차' 거리가 열린다. 소주 한잔과 뜨끈한 어묵꼬지 하나를 먹으며 추억을 이야기 나눠보자. 또 대전천동로에는 '건맥페스타'가 마련된다. 진정한 주당들이 손꼽는 최고의 안주 건어물이 당신을 기다린다.

한방거리로 유명한 태전로에서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한방에 먹방' 거리가 열리며, 중부권 최대 전통시장으로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중앙시장 푸드페스타도 올해 열린다.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골라먹는 즐거움을 맛봐보자.

또 '대전 0시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대전관광공사 홈페이지와 연결, 대전 주요 맛집을 소개한다. 누구보다 맛에 예민하다는 공무원의 입맛을 사로잡은 '시청 직원 추천 맛집'과 '3대 30년 맛집' 등도 대전시 지도를 통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선 '빵의 도시 대전' 명성에 따라 대전 유명 빵집을 모은 지도를 축제 행사장에서 배포한다. 행사장과 종합상황실, 꿈돌이 하우스 등에서 지도를 받아 대전 이곳 저곳에 위치한 빵집 순례해 보자.

대전 0시 축제 참가 가수진들. [사진=대전 0시 축제 공식 홈페이지]

△ '이번 축제엔 연예인 누구?'...낮 보다 뜨거운 '대전의 밤'

'싸이 흠뻑쇼' '워터밤'을 꼭 챙기는 관람객이라면 올해 '대전 0시 축제' 연예인 공연에 주목하자. 전 연령층이 즐기는 축제인 만큼 대중성과 이슈성을 갖춘 가수와 연예인 수십 명이 대거 대전을 찾는다.

축제 개막식인 9일에는 SG워너비와 장민호가 축제의 흥을 돋군다. 또 10일에는 화사, 스테이씨, 다비치, 헤이즈, 이무진, 박서진이 공연에 나선다. 11일에는 박지현, 12일 육중완밴드, 온리원오브, 10CM가 대전의 밤을 음악으로 가득 채운다.

13일에는 비오, 14일 다이나믹듀오, 김수찬이 공연한다. 축제 마지막날인 15일에는 코요태와AB6IX, 제시가 화려하게 행사를 마무리한다.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특히 '스우파'에 빠져 살았다면 11일 일요일 대전역 중앙로 특설무대서 열리는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도 놓쳐선 안되는 '꿀잼' 프로그램이다.

스트릿 댄스 배틀로, 이곳에서 국내 최강의 댄서를 뽑는다. 특히 국내 최고 댄서이자 스우파서 이름을 더 알린 왁씨부터 두락, 오천, 호진, DJ SOM이 심사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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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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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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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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