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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1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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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등급 '하이로드' 영웅 추가
신규 콘텐츠와 풍성한 이벤트 제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최상위 등급 영웅 '하이로드'가 추가됐다. 첫 하이로드 영웅으로는 '루디'가 등장했으며, 팀 전체 치명타 공격력을 강화하고 아군의 생존 능력을 향상시키는 특징을 가졌다.

신규 콘텐츠로는 하이로드 영웅을 획득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PvE' 방식의 '운명의 굴레'와 하드코어 악몽 보스전 '깊은 밤의 악몽'도 추가됐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1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출석만 해도 하이로드 '루디' 상자와 '1주년 레전드 영웅 선택권'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같은 기간 미션 수행을 통해 레전드 영웅 '오목', '비담', '항우' 등을 얻을 수 있는 '1주년 기념 카니발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들은 쿠폰 코드 'PD1YEAR'를 입력하면 사황, 구사황, 다크나이츠, 천상의 수호자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여신의 선물' 등 특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일러스트레이터 '낡은창고'와의 이모티콘 콜라보, 1년간의 모험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 공개, 7개 부문의 '세븐나이츠 키우기 어워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된 '세븐나이츠' IP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로,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특징으로 하며, 원작의 숨겨진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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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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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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