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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특화 아파트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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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출산률 0.72명 역대 최저··· 초등학교 교원 1인당 학생수 13.3명
사교육비 지출액·참여율은 지속 상승… 3040 실수요자 자녀교육 여건 1순위 꼽아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역대 최저치의 출산율에도 1인당 사교육비 지출액과 사교육비 참여율은 오히려 증가하며 자녀 교육에 대한 열의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육아와 교육특화에 힘쓴 아파트들이 실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3 한국의 사회지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출산률은 0.72명으로 1970년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초등학교 교원 1인당 학생수도 2005년 25.1명 이던 통계치가 2023년 13.3명으로 10명 이상 급감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출산율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사교육비 지출액은 증가세에 있다. 2023년 전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3만4천원으로 ▲2020년 30만2천원 ▲2021년 36만7만원 ▲2022년 41만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사교육 참여율 또한 ▲2020년 67.1% ▲2021년 75.5% ▲2022년 78.3% ▲2023년 78.5%로 나타나는 등 자녀에 대한 교육열의는 매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전문가는 "사회 전반적으로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수요자들이 내 집을 마련할 때도 이러한 인식이 반영되고 있다"며 "자녀를 위한 특화설계나 커뮤니티시설, 우수한 학군 등 자녀에게 이로운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국토연구원이 지난해 8월 만 30세이상 만49세 이하의 가구 중 만 19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3,042가구를 상대로 조사한 자료인 '3040 유자녀가구의 내 집 마련과 출산, 선택기준과 방해요인' 자료에 따르면 현 주택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영향을 미친 요인은 학교, 학원 등 자녀교육 여건이 32.4%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특히 광역시와 도 지역 거주가구의 경우 각각 34.4%, 35.5%가 자녀 교육 여건을 주택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혀, 서울(31.5%), 인천·경기(29%) 등 수도권 외 지역의 수요자들이 자녀교육 여건에 더욱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율 감소와는 반대로 주택 구입 시기에 이른 실수요자들의 자녀교육열은 상승하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자녀 교육 특화를 앞세운 단지들이 속속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설명 =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투시도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30일(금)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내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8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반경 500m 내에는 선암초, 야음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단지 내 독립형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통학버스 승하차 대기 공간인 키즈스테이션, 아동과 유아 놀이공간을 분리한 실내 키즈놀이터 등 아동을 위한 특화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내 어린이놀이터와 키즈 놀이터에는 코오롱글로벌이 개발한 신규 캐릭터 '꼬물꼬물 하늘이' 신규 캐릭터를 적용해 아동 친화적인 환경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HL디앤아이한라는 경기 '이천 부발역 에피트'를 교육 특화단지로 조성한다. 최근 교육 서비스업체 '앱티마이저'와 업무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단지 내 '스마트 러닝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양이 경기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일원(청평3지구 도시개발구역)에 공급하는 '청평 수자인 더퍼스트'에는 청평 첫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최고 25층, 전용 59㎡, 84㎡, 113㎡ 총 5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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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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