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사전 구매 시작
한정판 다마스커스 퍼터 등 선보여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엔씨소프트가 골프 브랜드 PXG 공식 수입원 카네와 MMORPG '리니지M'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온라인 사전 구매가 가능하며,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다음 달 12일부터는 온라인 정규 구매가 시작된다.
특별 제품으로는 다마스쿠스 퍼터, 보스턴백, 모자, 골프웨어, 골프백, 골프공, 아이언 커버 등이 있다. 특히 다마스쿠스 퍼터는 30개 한정으로 제작되며, 각 퍼터 헤드에는 고유 번호가 새겨진다. 구매자는 원하는 번호를 선착순으로 지정할 수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
한편,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운영되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서는 퍼터 체험 공간, 기념품 및 휴식 공간, 포토존 등을 선보인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방문 예약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