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尹대통령, 비롤 IEA 사무총장 접견…무탄소에너지 협력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IEA, 4~6일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공동 개최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일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만나 IEA가 한국 정부의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를 지지하고, 글로벌 확산에 동참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유엔총회에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CFE 이니셔티브'를 제안했으며, 이날 접견에서 IEA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있다. 2024.9.2 [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현재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이상기온, 지정학적 위험, 에너지 안보 위기 등 복합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IEA가 비롤 사무총장의 리더십 하에 청정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은 청정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첨단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성공했다"며 "이러한 경험이 개발도상국에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IEA와 함께 많은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윤 대통령은 또 올해 한국 정부와 IEA가 공동 개최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환영하고, 공동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롤 사무총장은 "한국의 CFE 이니셔티브는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면서도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모범적인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며 "IEA의 접근 방식과 잘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원자력이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들이 원전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한국의 혁신적인 원자력 기술과 SMR(소형 모듈 원자로) 개발 성과를 인정했다.

윤 대통령은 비롤 사무총장의 무탄소 에너지 확산 기여와 대한민국과 IEA의 협력 강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수교훈장 광화장을 수여했다. 광화장은 국권 신장과 우방국과의 친선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1등급 훈장이다.

한국 정부와 IEA가 공동 개최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