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한미·HK이노엔·지아이·브릿지, 주목받는 제약·바이오주로 꼽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미약품·HK이노엔·지아이이노베이션·브릿지바이오가 주목해야 할 제약·바이오주로 꼽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박재경 연구원은 3일 발간한 제약바이오 보고서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 상황과 관련해 '업사이드(upside·상승여력)'을 찾아야할 시점이라며 해당 종목들을 제시했다.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박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을 비롯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부진한 주가 수익률을 기록한 상반기에 반해, 7월에 접어들면서 하반기 시장 수익률은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특히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렉라자의 FDA 승인, 대형주의 실적 성장 기대감 등이 반영되며 제약바이오 섹터 전반에 재평가 바람이 빠르게 불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박 연구원은 코스피 선호종목으로 한미약품과 HK이노엔 등 2025년 임상종료 및 결과 발표를 앞둔 종목을 제시했다. 코스닥에서는 지아이이노베이션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를 선호 종목으로 짚었다.

박 연구원은 "최근 경영권 분쟁 등으로 다소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던 한미약품은 GLP-1 Dual, Triple 타겟 신약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했으며 내년도에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며 "HK 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해외 시장 품목 허가를 계기로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했고 해당 치료제의 미국 비미란성 식도염 임상 3 상 결과가 내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알레르기 신약 후보물질 'GI-301' 의 임상 1b 상 2건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연내 톱라인 데이터 확인 및 내년 초 국제 학회 발표가 예상됨에 따라 사업개발 기대감이 더해진다고 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최근 IR 기업설명회를 열고, 4세대 EGFR 저해제 계열 표적 폐암치료제 'BBT-207'의 개발 현황을 최초 공개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임상 1상의 초기 용량군에서 10명의 환자가 투약한 가운데, 3명이 '안정병변'으로 확인됐다고 전으며 최근 핵심 용량군의 투약을 본격 개시함에 따라 향후 약효 확인의 기대감이 한층높아졌다고 언급했다.

또한 기존 치료제들의 한계를 뛰어 넘어 폐활량의 회복 가능성을 제시하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 또한 임상 2 상의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기술이전을 위한 협상도 더욱 무르익을 것으로 전망했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