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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화가'이강소,유럽의 유력화랑 타테우스 로팍과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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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계 리딩 갤러리 로팍과 계약 체결
내년 봄 로팍 서울지점에서 첫 개인전 개최
로팍,프리즈서울 맞춰 션 스컬리·바젤리츠 전 개막,11월9일까지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국내 미술계에서 '오리 화가'로 널리 알려진 이강소(81) 작가가 유럽의 메가 갤러리인 타데우스 로팍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오스트리아의 유력 화랑 타데우스 로팍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강소 작가. [사진=타데우스 로팍] 2024.09.03 art29@newspim.com

작가 이강소는 1970년대부터 실험미술 작가로 출발해 사진, 회화, 판화, 조각, 설치, 행위예술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며 국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왔다. 

타데우스 로팍 갤러리의 로팍 대표는 "이강소 작가는 동아시아의 전통적인 철학과 미학을 기반으로 고유의 직관적인 작업방식을 구축해왔다. 1970년대 초기의 획기적인 퍼포먼스부터 현재의 작업까지, 그는 회화와 조각의 형식을 끊임없이 탐구하며 새로운 시각 어법을 확립해왔다"며 그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올 11월부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회고전을 갖는 이강소 화백이 본 전시에 앞서 9월2일 미술관 서울박스에 설치한 작품 '소멸'. [사진=국립현대미술관] . 2024.09.03 art29@newspim.com

로팍 갤러리는 내년 봄 서울 한남동 지점에서 첫 이강소 개인전을 열 예정이다.

타데우스 로팍은 1983년 오스트리아에서 시작한 갤러리로,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지점을 두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서울에도 갤러리를 설립했다. 타데우스 로팍 갤러리는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인 안젤름 키퍼와 게오르그 바젤리츠 등 세계적인 거장이 소속돼 있으며, 한국 작가로는 이불과 정희민이 소속돼 있다.

[서울=뉴스핌]프리즈서울 2024에 발맞춰 타데우스 로팍 갤러리는 서울점에서 영국 작가 션 스컬리의 작품전을 개막했다. 사진은 션 스컬리의 신작 '월 런던 그린'. 2024. [사진= 이영란 미술전문기자] 2024.09.03 art29@newspim.com

이강소 화백은 그간의 화업을 조망하는 대규모 회고전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과 대구미술관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오는 11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포문을 열고 내년 9월에는 대구미술관으로 순회 전시된다. 전시에 앞서 작가의 대표작 '소멸'(1973/2024)을 포함한 넉 점의 작품이 지난 9월 2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박스에서 먼저 공개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타데우스 로팍 갤러리가 서울점에서 선보인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작품. 바젤리츠 작품전 '독수리'는 11월 9일까지 계속된다. [사진= 이영란 기자] 2024.09.03 art29@newspim.com

한편 이번 프리즈서울 2024에 맞춰 타데우스 로팍 갤러리는 서울점에서 영국 화가 션 스컬리 개인전 '소울(Soul)'과 게오르그 바젤리츠 작품전 '독수리'를 개막했다. 두 전시는 오는 11월9일까지 계속된다.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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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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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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