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오피니언 외부칼럼

속보

더보기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㊳수능이후 대학별고사(논술⋅면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올해 2025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9월 13일(금)까지 마무리되고, 그 이후에는 지원한 대학, 전형별로 논술, 면접과 같은 대학별고사가 12월까지 계속 대학별로 진행된다.

수시 모집인원 217,445명 중 11,266명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전국 41개 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건국대, 경기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국대, 부산대, 삼육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수원대, 숙명여대, 숭실대, 신한대, 아주대, 연세대(서울/미래), 을지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공학대, 한국기술교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신대, 한양대, 홍익대'이다.

'서경대'가 논술을 폐지한 반면, '고려대, 상명대, 신한대, 을지대'가 논술전형을 신설하여 올해는 총 41개 대학이 논술전형을 실시한다.

수시 대학별고사 중 하나인 면접이 있는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들은 이 면접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데, 면접은 각 대학, 전형별로 다양한 형태가 있어서 지원한 대학의 수시모집 요강을 자세히 체크해 보아야 한다.

대학, 학과에 따라 학생부교과전형이나 실기위주전형에서도 면접고사가 이뤄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면접고사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주로 실시되나 요즈음에는 면접 없이 '서류 100%'로만 합격자를 선발하는 전형들도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들에 많이 있으니 지원하는 대학별로 확인해야 한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올해 논술 경향

논술전형은 교과성적이 부족해도 도전할 수 있고, 다른 전형에 비해 특별한 자격 기준이 없으며, 논술전형이 있는 대학들의 논술선발 모집인원 규모가 작지 않고,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아 경쟁률이 매우 높고 치열하여 미리미리 논술을 준비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1. '인문계열 논술'은 많은 대학이 '언어논술'을 출제하고 있고, 일부 대학은 '교과 논술 또는 약술형 논술'을 출제하고 있다.

(1) '언어논술'을 출제하는 대학은 '가톨릭대, 경희대(인문・체육), 광운대, 덕성여대, 동국대, 부산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인문), 아주대, 이화여대(인문Ⅰ), 중앙대(인문사회), 한국외대(인문계열), 한양대(인문), 홍익대'이다.

(2) '언어논술과 도표・그래프 분석'을 출제하는 대학은 '건국대(인문사회Ⅰ), 경기대, 경북대, 단국대,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연세대(서울), 연세대(미래), 인하대, 한국외대(사회계열), 한국항공대(경영)'이다.

(3) '언어논술과 수리논술'을 출제하는 대학은 '건국대(인문사회Ⅱ), 경희대(사회), 숭실대(경상), 연세대(서울), 이화여대(인문Ⅱ), 중앙대(경영경제), 한국항공대(이학), 한양대(상경)'이다.

(4) '수리논술'을 출제하는 대학은 '한국공학대(경영)'가 유일하다.

(5) '영어 제시문'을 활용하는 대학은 '연세대(서울), 이화여대(인문Ⅰ), 한국외대(인문계열)'이다.

(6) '교과 논술 또는 약술형 논술'을 출제하는 대학으로는 수학을 포함하는 '가천대, 삼육대, 수원대, 한신대'와 수학을 포함하지 않는 '고려대(세종), 한국기술교대'로 구별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학부모가 참가대학교 명단을 살펴보고 있다. 2024.09.20 choipix16@newspim.com


2. '자연계열 논술'의 대표적인 유형은 '수리논술'이고, 일부 대학은 '수리논술'과 '언어논술 또는 과학논술'을 시행하며, '서울여대'의 경우만 '과학통합논술'를 출제하고 있다.

(1) '수리논술'을 출제하는 대학은 '가톨릭대(자연, 의예, 간호),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자연), 고려대(세종)(약학), 광운대, 단국대(죽전), 덕성여대, 동국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자연), 연세대, 연세대(미래)(창의),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공학대, 한국기술교대, 한국항공대(공학), 한양대(서울), 홍익대(서울), 홍익대(세종)'이다.

(2) '수리논술과 과학선택'으로 출제하는 대학은 '경희대(의학계)(물/화/생), 연세대(미래)(의예)(물/화/생)'이다.

(3) '수리논술과 과학지정'으로 출제하는 대학은 '아주대(의예): 수리논술+생명과학(Ⅰ,Ⅱ)'이다.

(4) '과학통합논술'을 출제하는 대학은 '서울여대(통합과학+생명과학Ⅰ)'이다.

(5) '교과형 논술'을 출제하는 대학은 '가천대, 삼육대, 수원대, 한신대'이다.

(6) '약술형 논술'을 출제하는 대학은 '고려대(세종)(약학과 제외), 한국기술교대'이다.

(7) '언어논술'을 출제하는 대학은 '가톨릭대(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의류학과, 아동학과)'이다.

(8) '인문논술'을 출제하는 대학은 '숙명여대(의류학과)'이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2024.09.20 choipix16@newspim.com


◆ 올해 면접 경향

면접은 크게 '제시문 기반 면접'과 '서류 기반 면접'으로 구별할 수 있다. '서류 기반 면접' 외에 '제시문 기반 면접'을 실시하는 서울소재 대학들도 있으니 지원 대학별로 꼼꼼히 살피고 준비를 해야 한다. '서류 기반 면접'이 제출 서류 내용에 대한 진실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 강하다면, '제시문 기반 면접'은 지원자의 학업역량을 평가하고자 하는 목적이 강하다.

1. '서류 기반 면접'은 '학생부 내용을 토대로 서류 내용 확인, 인성 확인'을 하려는 목적이 강하며, '가톨릭대(잠재능력우수자), 경기대(KGU학생부종합), 광운대(광운참빛인재Ⅰ-면접형), 국민대(국민프런티어), 동국대(Do Dream), 서울과기대(학교생활우수자), 서울대(지역균형), 서울여대(바롬인재면접, SW융합인재), 성신여대(학교생활우수자), 숙명여대(숙명인재 면접형), 숭실대(SSU미래인재전형), 인천대(자기추천), 전남대(고교생활우수자Ⅰ), 한국외대(학생부종합 면접형)' 등이 이에 해당한다.

2. '제시문 기반 면접'은 '제시문을 이용하거나 질의응답을 통한 사고력 측정'을 하려는 목적이 강하며, '고려대(일반-계열적합형/학업우수형), 연세대(활동우수형), 서울대(일반)' 등이 이에 해당한다.

3.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제시문 기반 면접'을 실시하는데, '서울대(일반전형)', '연세대(활동우수형)'는 면접 비중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제시문 기반 면접'의 출제 수준이 매우 높으며, '고려대(계열적합)' '제시문 기반 면접'은 '고려대(학업우수형)'에 비해 어렵게 출제되므로 지원하는 대학과 전형에 따른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이 배치도를 살펴보고 있다. 2024.09.20 choipix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IPO…가치 2700조 원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우주선 제조업체 스페이스X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의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했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올라서게 됐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5억5556만 주 매각으로 사상 최대인 75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기업가치는 1조7700억 달러(약 2700조 원)로 평가됐다. 공모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이번 공모는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 씨티그룹, JP모간이 공동 주관사다. 스페이스X 주식이 12일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하면 미국 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 7위에 오르게 된다. 다만 회사는 지난해 손실을 기록했고 다른 초대형 기업들의 매출은 스페이스X의 매출을 크게 웃돈다. 종전 사상 최대 IPO는 지난 2019년 12월 사우디 아람코 공모로 당시 1조7100억 달러 가치에 256억 달러를 조달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아람코는 2조2100억 달러 가치에 332억 달러를 조달한 셈이다. 스페이스X 로고와 일론 머스크.[사진=로이터 뉴스핌]2026.05.23 mj72284@newspim.com 스페이스X의 1조7700억 달러 평가액은 발행 주식 130억8000만 주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주관사들이 추가 주식 매각 권리(그린슈)를 행사하면 더 늘어날 수 있다. 이 결정은 통상 공모 후 30일 이내에 이뤄진다. 스페이스X는 이례적으로 큰 비중인 전체 물량의 30%를 개인 투자자 몫으로 배정했다. 또 은행가들과 투자자들이 오랫동안 IPO 조건 협상에 활용해온 로드쇼 이전에 공모가를 결정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 주식의 더 넓은 매수 기반을 만들 조기 인덱스 편입도 추진해 엇갈린 결과를 얻었다. 강력한 창업자 지배력을 유지하도록 회사 지배구조도 설계했다. 머스크는 IPO 후에도 스페이스X 지분 82%를 보유한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스페이스X는 자사 사명을 '생명을 다행성적으로 만들고 우주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며 의식의 빛을 별들로 확장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과 기술을 구축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회사는 시장 기회가 28조5000억 달러에 달한다며 이를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표현했다. 회사의 우주 사업은 지난 3년간 궤도에 발사된 질량의 5분의 4 이상을 담당했다. 현재 매출은 스타링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6-12 04:59
사진
윤석열 '北 무인기'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12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선고 기일을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연다. 법원은 언론사의 중계방송 및 비디오 녹화 신청은 허가하지 않았다.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오늘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일반이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 명령·보고 등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군용물손괴교사, 군기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선고도 함께 진행된다. 법원은 그동안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관심이 큰 사건에 한해 재판 중계를 허가해 왔다. 다만 이번 사건의 경우 국가안전보장과 직결된 사안으로, 판결 주문과 이유 일부가 공개되지 않거나 중계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중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 등은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경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하는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 4월 24일 군사 기밀 유출 우려 등으로 비공개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이어 특검팀은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여 전 사령관과 김 전 사령관에게는 각각 징역 20년,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