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하나은행 DC 퇴직연금 운용수익률 1년간 14.83%…5분기 연속 시중은행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퇴직연금 전문 브랜드 '하나 연금닥터' 인기 힘입어
연금자산부터 유산정리까지 시니어 특화 서비스 활발
큰 글씨 안내·난청 고객 글 상담 서비스 탑재한 특화점포도 신설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하나은행이 모바일 퇴직연금 자산관리시스템 '연금닥터' 서비스 인기에 힘입어 5분기 연속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운용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 하나은행은 노후 준비가 어려운 한국 사회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금자산부터 유산정리까지 다양한 시니어 케어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은행은 27일 올해 2분기 말 기준 최근 1년간 DC 퇴직연금 운용 수익률은 원리금비보장상품 14.83%, 원리금보장상품 3.8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DC 퇴직연금 운용 부문에서 지난 2023년 2분기부터 5분기 연속 시중은행 1위를 달성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5월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하나 뉴시니어 라운지' 에서 개최한 '2024 하나 뉴시니어 포럼'에서 이재철 신탁사업본부 부행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2022년 '손님이 평생 믿고 맡길 수 있는 종합 연금관리'라는 퇴직연금 가업 가치를 담은 퇴직연금 전문 브랜드 '하나 연금닥터'를 론칭했다. 이후 은행권 최초로 '퇴직연금 ETF'를 출시해 고객의 다양한 투자 니즈를 충족시켰으며, 모바일 퇴직연금 자산관리시스템 '연금닥터 서비스'를 신설해 손님의 퇴직연금 자산관리 현황을 한 번에 진단하고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하나은행은 시니어 세대의 성공적인 노후를 위해 은퇴설계부터 금융취약계층 보호, 건강, 여가, 상속증여 등 시니어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니어 케어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자산관리, 증여, 상속, 기부, 연금 등에 대한 컨설팅과 실행이 가능한 '하나 시니어 라운지'를 오픈하고 금융권 최초로 '유산정리서비스'를 시행했다.

지난 2010년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유언대용신탁인 고유 브랜드 '하나 리빙트러스트'는 14년간의 상속 설계 및 집행 노하우가 쌓여 유언대용신탁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1년간 유언대용신탁 서비스 상담건수는 3년 전 대비 85% 증가한 약 2000건에 달한다.

하나은행 신탁 및 유산정리서비스 등 하나은행만의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전파하기 위해 매달 1회 '하나 시니어 포럼'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서울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규모를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도 시니어 고객을 위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 노후 소득을 위한 연금자산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연금 더드림 라운지'는 1억원 이상 연금자산(IRP/DC)을 보유한 개인손님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대면 상담 채널이다 지금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7개소가 설치됐으며 ▲연금자산 종합컨설팅 ▲은퇴전후 재무설계 ▲절세방법 등 세무 상담을 포함한 1:1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대전 대흥동 소재 대전지점에 중장년 세대를 위한 융복합 문화·교육 공간 '하나 50+ 컬처뱅크'를 신설했다. 누구나 찾아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라운지 공간'이 조성돼 있으며, LP음반과 카세트테이프 등에 담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음악감상실'과 추억의 영화를 다시 감상할 수 있는 '시네마룸' 등 중장년 손님들을 배려한 맞춤형 문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시니어 고객들의 업무 편의성 향상과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 특화점포'도 신설해 운영 중이다. 경기 고양 소재 '탄현역출장소'를 리모델링해 '시니어 특화점포'로 탈바꿈시켰다. 중·장년층이 주로 거래하는 업무들을 고려해 ▲큰 글씨 안내 ▲난청 어르신 글 상담 서비스 ▲쉬운 말 ATM 설치 등 시니어 맞춤 디지털 기기 도입 등 디지털 업무처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하나은행은 '시니어 특화점포'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금융 리터러시 향상과 디지털 금융서비스 이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협업해 제작한 시니어 금융콘텐츠 시청각 자료 ▲시니어 선호 주제 신간 서적, 오디오북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교육 및 디지털 기기 실습 프로그램 등의 교육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