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주말인 29일 오전 9시 50분쯤 광주 동구 무등산 증심사 공양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목조 건물이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 당국은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대원 92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4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2024.09.29 ej764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29일 14:00
최종수정 : 2024년09월29일 14:00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주말인 29일 오전 9시 50분쯤 광주 동구 무등산 증심사 공양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목조 건물이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 당국은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대원 92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4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2024.09.29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