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경찰 "진료복귀 의사 방해행위 및 블랙리스트 36명 송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의료계 리베이트 25건 485명 입건...2명 구속
22대 총선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187건·4052명 수사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이 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의 실명을 공개한 '블랙리스트'와 의사 진료 복귀 방해 행위에 대해서 총 36명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사건 수사에 대해 "해당 사안을 엄정하게 보고 법과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복귀 전공의에 대한 조롱은 법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며 '감사한 의사' 명단 링크를 유포한 사건도 절차에 따라 엄중하게 수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복귀한 전공의들을 '감사한 의사'로 지칭하며 명단을 게시하는 행위가 나타나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이들 중 정보 기록소에 블랙리스트를 게재하는 행위와 관련해 4명을 입건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0일 명단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사직 전공의에 대해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작성한 혐의를 받는 전공의가 구속된 후에도 명단이 업데이트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작성자가 여러 명이냐는 질문에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실제 올린 사람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경찰이 의료현장에 복귀한 의사들의 실명을 공개한 '블랙리스트'와 진료복귀 방해행위에 대해 36명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7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응급실 센터 입구에 엠블런스가 대기하고 있다. 2024.09.17 leemario@newspim.com

경찰은 이달 2일부터 100일간 민간 및 공공분야 리베이트 불법 단속을 진행해 지난 20일 기준으로 50건 573명을 단속해 16명을 송치하고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538명에 대해서는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하고 있다.

의료계 리베이트 관련해서는 25건 485명을 입건해 16명을 송치하고 2명을 구속했다. 450명에 대해서는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피머니 상품권 사건과 관련해서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서 95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류승선 해피머니아이엔씨 대표를 지난달과 이달 두 차례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22대 총선과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이날까지 2187건, 4052명을 수사했고, 1279명을 송치했으며, 6명을 구속했다. 현재는 9건 26명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업무 방해 혐의로 고발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에 대한 수사는 총 7건의 고발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현재 대한축구협회가 제출한 감독 선임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검찰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입찰 비리 의혹 관련 왕정홍 전 방위사업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반려한 것에 대해서는 "보완 수사 요구 사항을 신속하게 보강해 영장 재신청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지난 20일 왕 전 청장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하면서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왕 전 청장은 입찰이 진행되던 2020년 당시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내부 규정을 바꿔 HD현대중공업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파타야 한국인 살인 사건 수사는 피의자 간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보강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24일 파타야 살인 사건 마지막 미검 피의자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 송환했다. 창원지법은 지난 26일,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