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기업은행, '김연경 30점' 흥국생명 꺾고 컵대회 4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건설과 결승행 다툼… 정관장은 GS칼텍스와 준결승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친 IBK기업은행이 김연경이 맹활약한 흥국생명을 잡고 4강에 올랐다.

IBK기업은행은 4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25-18 14-25 25-23 25-21)로 물리쳤다.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4일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흥국생명을 꺾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 KOVO]

2승1패가 된 기업은행은 조 1위로 4강에 올랐고 패한 흥국생명은 1승2패로 탈락했다. 기업은행과 나란히 2승1패를 기록한 정관장은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5일 열리는 준결승은 A조 1위인 GS칼텍스(3승)는 B조 2위 정관장과, A조 2위인 현대건설(2승1패)은 B조 1위인 기업은행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기업은행 빅토리아 댄척(등록명 빅토리아)가 27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육서영과 황민경이 11점, 10점을 보탰다. 흥국생명에선 김연경이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0점으로 고군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아포짓 투트쿠 부르주(등록명 투트쿠)가 12점을 거들었다.

한 세트씩 주고받은 양 팀은 승부처인 3세트에서 희비가 갈렸다. IBK기업은행은 16-20에서 21-21 동점을 만들더니 경기를 접전으로 끌고 갔다. IBK기업은행은 23-23에서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의 연속 퀵오픈으로 25점 고지를 밟았다.

IBK기업은행은 4세트 19-19에서 천신통의 블로킹, 빅토리아의 서브 에이스, 최정민의 오픈으로 석 점 차로 앞서갔다. 이어진 24-21에서 빅토리아가 후위 공격으로 경기를 끝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정관장이 초청팀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일본)에 세트 스코어 1-3(18-25 25-23 21-25 22-25)으로 패했다. 예선 1, 2차전 모두 풀세트 접전 끝에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을 꺾고 일찌감치 4강행을 확정했던 정관장은 2승1패의 성적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정관장 박혜민이 4일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B조 3차 아란마레전에서 리시브를 하고 있다. [사진 = KOVO]

정관장은 이날 주전 멤버들에게 휴식을 주고 벤치 멤버들의 기량을 점검했다. 주전 세터 염혜선 대신 김채나가 공을 배분했고 '쌍포'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와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아란마레의 이토 마야가 서브 득점 3개, 속공 6개, 블로킹 2개 등을 포함해 14점을 내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정관장에선 이선우가 양 팀 최다인 20점을 올렸고 박혜민(16점), 신은지(8점)가 지원 사격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