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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벼멸구 피해, 농업재해 인정' 피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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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농작물 벼멸구 피해 신고, 행정복지센터 접수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고온 건조한 날씨로 발생한 '벼멸구' 피해조사에 착수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벼 재배 전체 면적 1만1460ha(약 34만평) 중 약 1500ha에서 벼멸구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벼멸구 확산 방지를 위해 예비비 6억원을 긴급 편성, 피해 농지 인근 6124ha에 대한 방제 약제비 전액을 지원했다.

지난 9월 벼멸구 피해 현장을 점검하는 윤병태 나주시장. [사진=나주시] 2024.10.10 ej7648@newspim.com

농업기술센터와 지역농협은 전문 방제 인력을 총동원해 현장 지도와 방제 작업에 신속히 대처하는 등 피해 확산 차단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나주시는 전라남도와 올해 벼멸구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해줄 것으로 계속해서 건의해왔다.

그 결과 벼멸구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됨에 따라 농가는 피해율 산정에 따라 농약대 등 복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농협 손해보험 피해율 조사에 따라 보상금을 지원받는다.

나주시는 원활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10월 21일까지 벼멸구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신고를 받는다.

피해 농가는 농경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수확을 완료한 농지는 농작물재해보험 피해 청구내역, 벼멸구 방제 증빙 사진·자료 등을 첨부해야 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고온 건조한 기후에 집중호우가 겹쳐 벼멸구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다행히 농업재해로 인정받아 피해 농가에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며 "피해 지원에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조사와 신청 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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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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