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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 '온잡(ONJOB)'이 학교로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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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여러분이 건축가가 된다면, 어떤 집을 짓고 싶은가요?" (박선미 한국잡월드 강사)

지난 17일 경기도 고양시 장성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잡월드 온잡 스마트 건축가 체험키트를 이용한 건축물 만들기에 열심이다. 한국잡월드 온라인 직업 체험 프로그램 '온잡(ONJOB)'의 학교 방문형 수업 모습이다. 이날 "스마트 건축가"를 험 한 장성초등학교 학생은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건축가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볼 수 있어 재미 있었어요. 나중에 건축가가 된다면 나무가 많은 많은 녹색 건축물을 짓고 싶어요"라고 말하였다.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이사장 이병균)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방문형 온잡(ONJOB)'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신청한 장성초등학교 권대익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게 할 수 있어 좋았다" 라고 말하며 "학생들 반응도 좋아 다른 학년 선생님들께도 알려드렸다"고 말하였다.

한국잡월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보다 더 구체적인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국내 최대 국립직업체험관이다. 코로나19에 진로교육의 공백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의 직업체험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직업진로 체험을 할 수 있는 '온잡(ONJOB)'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온잡(ONJOB)' 담당자는 "평소 한국잡월드를 방문하기 어려운 전국의 학교들에서 학교 방문형 체험 문의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교내에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만큼 전국의 학교들이 많이 알게 되어 신청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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