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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 연세대와 공동 학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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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가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가족복지연구팀과 '뉴노멀시대 위기청소년의 실태와 개입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술포럼은 한경국립대학교 복지상담학전공 류원정 교수와 장대연 교수의 공동 발표를 시작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의학행동과학연구소 김준범 박사, 연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최유일 연구원, 황성결 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됐다.

한경국립대(안성‧평택), 연세대 공동 학술포럼 모습[사진=한경국립대]

이날 연구 책임을 맡은 류원정 교수는 "최근 청소년 문제가 심각해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청소년의 위기상황 예방 및 보호 장치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경국립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공동 연구진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와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의 경로 분석' 연구를 진행한 장대연 교수는 "과도한 성적 압박을 겪는 청소년들이 또래를 친구보다 경쟁상대로 생각해,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이로 인한 외로움이 내재화되어 스마트폰에 과몰입하게 만드는 경로에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 공동 총괄한 연세대학교 김재엽 교수는 "급변하는 사회구조 속에서 청소년들이 직면하는 위기는 다양해지고 심각해지고 있다"며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한경국립대와 연세대의 공동 학술포럼은 청소년복지 및 상담 분야에서 위기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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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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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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