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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차익매물에 소폭 하락...노화방지 물질 관련주 대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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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280.26(-22.54, -0.68%)
선전성분지수 10441.75(-134.66, -1.27%)
촹예반지수 2175.10(-30.20, -1.37%)
커촹반50지수 974.64(-4.51, -0.46%)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4일 중국 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최근 상승 흐름이 이어진 데 따라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68% 하락한 3280.26, 선전성분지수는 1.27% 하락한 10441.75, 촹예반지수는 1.37% 하락한 2175.1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 상장사들이 3분기에 대체로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증권시보에 따르면 10월 23일까지 500개의 상장사가 실적 공시 혹은 실적 예고 공시를 발표했다. 이 중 50개 업체가 3분기 누적 순이익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의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3분기 누적으로 순이익 1억 위안을 넘은 업체들 중 18곳의 업체가 올해 전년 대비 순이익 60% 이상 성장을 기록했다.

매체는 중국 상장사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면서 이는 기업 자체의 경영 능력이 높아진 측면도 있지만 시장 환경이 함께 개선된 영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특징 주로 NMN(니코틴아마이드모노뉴클레오타이드) 관련 주가 대폭 상승했다. 야번 화쉐(雅本化学), 터이야오예(特一藥業), 형제 과기(兄弟科技), 진다웨이(金達威)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NMN은 노화 방지 효능을 지닌 신물질이다. 세포 대사 과정에 필수적인 요소를 증가시키는 작용을 하며 피부는 물론 신체 노화 관리에도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중국과학원 톈진(天津)공업 생물 연구소가 새로운 물질 합성 방법을 개발해냈으며, 이에 따르면 NMN 생산량이 100배 이상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구소는 대장균의 변형을 통하면 체내 NMN 대사 생산이 효과적으로 증가한다고 발표했다.

반도체 관련 주도 상승했다. 푸러더(富樂德), 즈정구펀(至正股份), 상하이베이링(上海貝嶺)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당국의 정책 지원 속에서 반도체 업계에 M&A(인수합병)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들어 창뎬커지(長電科技), 쥐광커지(炬光科技), 장촨커지(長川科技), 푸러더 등의 반도체 업체가 인수합병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날 징펑밍위안(晶豐明源)이 또 다른 반도체 업체를 인수한다고 발표했고, 이로써 인수합병 가능성이 있는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했다.

화타이(華泰)증권은 "중국 증시는 부양책 실행기에 접어들었으며, 투자자는 경제 펀더멘털 변화를 주목해야 한다"며 "미국 대선이 다가오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중국 증시 안팎의 유동성은 충분한 만큼, 구조적인 변화의 기회를 포착해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유효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28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7.1245) 대비 0.0041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는 0.06% 하락한 것이다.

[그래픽=바이두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4일 추이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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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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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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