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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아침체인지' 성과 발표·어울림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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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26일 오후 2시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000여 명과 함께하는 '2024 아침체인지(體仁智) 성과발표회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를 깨우는 아침체인지(體仁智), 현재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사전 행사', 1부 '성과발표회', 2부 '어울림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운영한다.

'2024 아침체인지(體仁智) 성과발표회 및 어울림 한마당' 포스터 [사진=부산시교육청] 2024.10.25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하는 사전 행사는 롯데자이언츠 황성빈 선수 팬미팅, 마술사 송재숙·가수 싸이버거의 화려한 공연, 픽토그램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캘리그라피 등 부스 활동으로 이뤄졌다.

아침체인지 성과발표회는 오후 2시 부경대학교 대학 극장에서 용소초 교사와 학생들이 펼치는 아침체인지 송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유준재 지사중 교사가 '아침체인지 성과와 운영 사례'를, 박종태 부산교대 교수가 '정책 연구 결과'를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유국종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이 향후 정책추진 방향을 안내한다.

모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인 '아침체인지 어울림 한마당'은 ▲피지컬 스포츠 체인지 ▲감성 스포츠 체인지 ▲미래 스포츠 체인지 3개 섹션으로 진행한다.

'피지컬 스포츠 체인지'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각종 장애물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며, 플라잉 디스크·풋살·배구·카바디 등 스포츠 리그 챌린지도 열린다.

일반 참가자들은 17개 스포츠 체험 부스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해양스포츠, 안전 보건, 도전! 60초 스포츠, 건강 체력 등 체험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감성 스포츠 체인지'는 학생들의 멋진 공연으로 이뤄졌다. 양동여중의 난타, 삼성중의 치어리딩, 을숙도초의 음악줄넘기, 영상예술고의 창작 댄스, 동여고·부산체고의 에어로빅, 동명공고의 태권무 공연이 펼쳐진다.

'미래 스포츠 체인지'는 VR을 활용한 가상 스포츠 체험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양궁, 볼링, 해양, 조정, 사이클, 배드민턴, 브레인 트레이닝, 레이져 사격 등 각종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 래퍼 비오의 축하 공연과 경쟁 종목 시상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내년부터 모든 학교에서 전면 시행 예정인 아침체인지의 특색 있고 우수한 프로그램들을 일반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하윤수 교육감은 "올해 아침체인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참가하는 모든 분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공감하는 좋은 기회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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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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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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