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LA 혼자 남았던 오타니, 뉴욕 합류…어깨 부상 이상 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차전 선발은 다저스 워커 뷸러 vs 양키스 클락 슈미트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는 에런 저지가 오타니 제쳐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LA 다저스가 한숨을 돌렸다.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어깨 부상을 당한 오타니 쇼헤이가 3차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8일(한국시간) ESPN과 인터뷰에서 "오타니는 괜찮다. 내일 경기에 나간다"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7일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8회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어깨 부상을 당한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2024.10.28 zangpabo@newspim.com

오타니를 제외한 다저스 선수단은 2차전을 마친 뒤 뉴욕행 비행기에 올랐다. 오타니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검진을 받은 뒤 팀에 합류했다.

로버츠 감독은 "왼쪽 어깨가 약간 탈구됐지만 힘을 쓸 수 있고, 가동 범위도 괜찮다"고 소개하며 "왼손타자에게는 왼쪽 어깨 부상이 오른쪽 어깨보다 낫다"고 평가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 없이 월드시리즈를 치러야 한다면, 그 상황에 얼마나 대비가 돼 있나'라는 질문에는 "그런 일은 생각도 안 했다. 오타니가 3차전 선발 라인업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2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4-1로 앞선 8회 2루 도루를 시도하다가 슬라이딩 과정에서 왼쪽 어깨를 다쳤다. 이 때 왼 팔로 땅을 짚는 과정에서 어깨를 다쳤다. 오타니는 정규시즌에서 59도루를 성공시켰지만, 포스트시즌 13경기에선 한 개의 도루도 하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8회 벤트 래그 슬라이딩으로 2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2024.10.28 zangpabo@newspim.com

다저스는 이날 양키스를 4-2로 꺾고 홈에서 내리 2승을 따내며 4년 만의 우승에 다가갔다.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을 80%까지 높였다.

다저스는 29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3차전에 워커 뷸러를 선발투수로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양키스는 클락 슈미트를 선발로 예고했다.

한편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7일 양키스 에런 저지가 사상 최초로 '50홈런-50도루'를 작성한 오타니를 제치고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저지는 올해 정규 시즌 158경기에 나서 타율 0.322, 58홈런, 144타점, 출루율 0.458, 장타율 0.701을 기록했다. 홈런과 타점, 출루율, 장타율 모두 리그 1위에 올랐다. 62홈런을 때려냈던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반면 오타니는 2021년 이후 3년 만이 될 올해의 선수 재수상에 실패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