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EPL] 손흥민 풀타임 침묵... 토트넘 하위팀에 충격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토트넘, 안방에서 5무5패 입스위치에 1-2 져 또 하위팀 첫승 제물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랜만에 풀타임을 뛴 손흥민은 침묵했고 토트넘은 또 하위팀의 첫 승 제물이 됐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입스위치 타운과 홈경기에서 90분 동안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10일 EPL 11라운드 입스위치와 홈경기에서 패한 뒤 실망스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4.11.10 psoq1337@newspim.com

토트넘은 안방에서 1-2로 져 5무5패를 달리던 입스위치 타운의 시즌 첫 승 희생양이 됐다. 토트넘은 5승1무5패 승점 16으로 리그 10위, 입스위치는 리그 17에 자리했다. 토트넘은 지난 10월 28일 EPL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0-1로 져 팰리스의 시즌 첫 승 제물이 된 바 있다. 

손흥민의 몸놀림이 가벼웠다. 전반 3분 손흥민의 크로스를 받아 브레넌 존슨이 논스톱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전반 11분 손흥민이 현란한 드리블로 3명을 제치고 날린 슛이 골키퍼 손에 잡혔다.

전반 31분 입스위치의 공세에 토트넘 수비 라인이 무너졌다. 문전에 있던 사미 스모딕스에게 오버헤드킥 골을 내줬다. 전반 43분엔 역습 상황에서 리암 델랍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후반 3분 사르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수비 두 명을 제치고 감아 찬 슛이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 후반 21분 미드필더 파페 마타르 사르가 부상으로 빠지고 윙어 티모 베르너가 투입되면서 도미닉 솔랑케와 투톱을 이뤘다.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10일 EPL 11라운드 입스위치와 홈경기에서 지친 듯 허리를 굽히고 있다. 2024.11.10 psoq1337@newspim.com

후반 24분 토트넘 만회골이 나왔다. 페드로 포로의 코너킥을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문전으로 달려들며 머리로 받아넣었다. 후반 27분 손흥민의 오른발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39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베르너가 좋은 득점 기회를 허공으로 날려보냈다.

손흥민은 이날 슛 4회 중 2개를 유효슛으로 기록하며 토트넘 공격진 중 가장 활발하고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였다. 9월 말 브렌트퍼드전 이후 50일 만에 풀타임을 소화했다.

건강한 모습을 과시한 손흥민은 11일 새벽에 쿠웨이트의 수도 쿠웨이티시티로 떠난 홍명보호에 합류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 6차전 원정 2연전을 소화한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