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위너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 배선 시스템 전문기업 위너스가 지난 13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위너스는 증권신고서 제출을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한 뒤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위너스는 2004년에 설립된 배선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설립 초기에는 스위치, 콘센트, 멀티탭, 차단기 등 배선기구 개발 및 공급을 통해 사업을 확장시켜 왔으며, 현재는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1]등 신기술이 적용된 무전원 스위치와 전기차 충전기까지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기존에 가격 경쟁력을 중시했던 배선기구 시장에서 위너스는 특허 기반의 핵심 기술력을 더해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 강화에 주력했다. 자동소화기능 및 트래킹 화재 방지용 안전캡 멀티 콘센트와 결로 방지 콘센트 등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프리미엄 제품을 시장에 공급해왔으며, B2C 시장은 물론 B2B 시장까지 제품 공급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76억원, 영업이익은 34.5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2.5%에 달한다.

위너스 로고. [사진=위너스]

또한 위너스는 에너지 하베스팅 등 신기술을 활용해 무전원 스위치 개발에 성공했다. 스마트 홈 및 빌딩제어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위너스는 전기 배관 및 배선 공사가 불필요한 무전원 스위치를 통해 해당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더불어 전기차 충전 콘센트와 완속 충전기를 개발해 최근 화재 문제로 민감한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서 안전성을 높인 제품을 통해 시장 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위너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특허 57건을 등록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과 국내 최고 수준의 완전 자동화 라인을 통해 기술력과 생산성, 수익성까지 모두 보유하고 있다"며, "배선기구 사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무전원 스위치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배선 시스템 사업 확장 등을 통해 외형 성장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사업 운영에 주력할 예정이며, IPO 추진을 위한 제반 사항 준비도 충실히 이행해 상장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