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세라젬, CES 2025 혁신상 6개 수상… 2년 연속 쾌거

기사입력 : 2024년11월15일 13:57

최종수정 : 2024년11월15일 13:57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세라젬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5'를 앞두고 출품작 6종이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세라젬은 지난해 3종보다 3개가 더 많은  6개 제품이 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됐다.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세라젬 헬스케어 가전 [사진=세라젬]

CES 혁신상은 박람회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세계를 선도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기술력, 디자인 등 다각도로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세라젬은 26년간 축적된 헬스케어 노하우와 기술력을 제품에 성공적으로 녹여내 기술력, 혁신성, 디자인 등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 헬스(Digital Health) 부문 4개, 피트니스(Fitness) 부문 1개, 인간 안보(Human Security for All) 부문 1개 등 총 6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 상을 거머쥔 '홈 테라피 부스'는 세라젬의 핵심 기술인 온열 기능과 다양한 오감 테라피를 사용자의 컨디션에 맞게 제공하는 1인용 프라이빗 전신 온열 사우나다.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신체 온도와 심박수 등을 측정해 온·습도, 공기순환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측정한 건강 지표를 기반으로 건강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침대형 헬스케어 기기인 '홈 메디케어 베드 2.0'은 수면패턴을 모니터링해 최상의 입면과 기상 환경을 조성하는 AI 기술이 추가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같은 부문에서 수상한 '스마트 헤드보드'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환경을 자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사운드, 라이트 및 향기 솔루션 등을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선택·조합할 수 있는 침대 헤드보드다. 호흡수, 심박수 등 생체신호를 감지해 자동으로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온수 생성기 '밸런스 2.0'도 지문센서로 사용자를 인식하는 등 IoT와 AI 기술이 추가돼 동일한 부문에서 수상했다. 영양 카트리지가 추가돼 액상 형태의 영양제가 정수된 물과 함께 추출되어 건강관리 도움을 준다.

피트니스 부문에서는 척추 의료기기의 마사지 모듈과 저주파 패드 등이 탑재된 침대형 헬스케어 기기인 '테라퓨틱 스파 베드'가 혁신상을 수상했다.

전기자극을 활용한 가정용 우울증상 개선기기인 '마인드핏'은 인간 안보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라젬은 CES 2025에서 전시관을 꾸리고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을 비롯해 차세대 기술이 접목된 헬스케어 가전 신제품을 다수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세라젬은 토탈 홈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임상 전문 연구기관인 클리니컬과 기술연구소, 디자인혁신센터 등을 중심으로 R&D 강화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세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지난해 말 경기도 판교에 800평 규모의 통합 연구개발센터 '헬스케어 이노타운'을 개소했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는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라젬의 혁신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술, 임상, 디자인 등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삶과 헬스케어 제품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