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현대카드는 오는 12월21일까지 CJ올리브영 혁신 매장인 '올리브영N 성수'에서 팝업 스토어 '스핀 더 바이닐(Spin the Vinyl)'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핀 더 바이닐은 현대카드 이태원 '바이닐 앤 플라스틱(Vinyl & Plastic)'을 그대로 재현한 팝업 스토어다. 바이닐 앤 플라스틱은 다양한 음악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 공간이다.
스핀 더 바이닐은 바이닐 앤 플라스틱과 같이 원하는 바이닐을 골라 듣고 구매까지 할 수 있다. 현대카드로 음반 구매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M포인트도 사용할 수 있다.
스핀 더 바이닐을 위한 특별한 음반들도 큐레이션 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로 내한한 아티스트 음반을 한데 모았고 연말 파티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들도 선보인다.
스핀 더 바이닐 팝업스토어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올리브영 현대카드 회원에게는 올리브영N 성수 전용 할인쿠폰과 올리브 멤버스 라운지 입장권, 카드 플레이트를 형상화한 기념 초콜릿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다이브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현대카드] 2024.11.22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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