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2일 DN오토모티브(007340)에 대해 '부채비율이 엄청 좋아졌어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DN오토모티브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DN오토모티브(007340)에 대해 '2022년 DN솔루션즈를 인수한 후 369%까지 치솟았던 부채비율로 인해 재무구조에 대한 우려로 Valuation에서 할인을 받아왔음. 하지만, 이후 높은 이익창출력을 기반으로 자본총계 증가와 지속적인 차입금 상환, 그리고 재무구조가 좋았던 동아타이어의 합병 등을 거치면서 2024년 3분기말 부채비율이 136%까지 하락. 총차입금/순차 입금은 2022년 2분기 2.7조원/2.1조원이었는데, 2024년 3분기 2.0조원/1.5조원으로 감소했고, 분기 순이자비용은 2023년 3분기 326억원에서 2024년 3분기 247억원으로 감소. DN솔루션즈(지분율 84.83%)의 IPO를 통해 추가적인 차입금 상환 및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은 2,244억원이고,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2,900억원 전후로 예상되는바 P/E 3배 후반의 Valuation을 기록 중. 3분기 영업이익의 80% 비중을 차지하는 DN솔루션즈 상장 후 지분 희석과 투자자 수급 분산의 우려가 있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저평가된 상태라는 판단. 주주가치 제고 정책(주당 800원 이상 주주환원, 보유 자기주식 3% 소각)을 기준으로 총주주환원수익률은 4%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DN오토모티브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DN오토모티브(007340)에 대해 '2022년 DN솔루션즈를 인수한 후 369%까지 치솟았던 부채비율로 인해 재무구조에 대한 우려로 Valuation에서 할인을 받아왔음. 하지만, 이후 높은 이익창출력을 기반으로 자본총계 증가와 지속적인 차입금 상환, 그리고 재무구조가 좋았던 동아타이어의 합병 등을 거치면서 2024년 3분기말 부채비율이 136%까지 하락. 총차입금/순차 입금은 2022년 2분기 2.7조원/2.1조원이었는데, 2024년 3분기 2.0조원/1.5조원으로 감소했고, 분기 순이자비용은 2023년 3분기 326억원에서 2024년 3분기 247억원으로 감소. DN솔루션즈(지분율 84.83%)의 IPO를 통해 추가적인 차입금 상환 및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은 2,244억원이고,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2,900억원 전후로 예상되는바 P/E 3배 후반의 Valuation을 기록 중. 3분기 영업이익의 80% 비중을 차지하는 DN솔루션즈 상장 후 지분 희석과 투자자 수급 분산의 우려가 있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저평가된 상태라는 판단. 주주가치 제고 정책(주당 800원 이상 주주환원, 보유 자기주식 3% 소각)을 기준으로 총주주환원수익률은 4%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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