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 쾌거
오는 31일까지 최대 42% 할인 행사 진행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아로마티카가 여성청결제 듀오로 2024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W케어 부문 1위영예를 차지했다.
[사진 = 아로마티카] |
올리브영 어워즈는 매년 1억 건 이상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뷰티와 헬스 트렌드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인정받는다. 아로마티카의 '퓨어 앤 소프트 여성청결제 듀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W케어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되며 소비자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수상을 기념하여 아로마티카는 '퓨어 앤 소프트 여성청결제 듀오'의 올리브영 한정 기획 세트를 출시했다. 이 세트는 퓨어 앤 소프트 여성청결제 255ml와 캐모마일&티트리 255ml, 리필 100ml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용량보다 커진 대용량으로 제공되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정 세트는 12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올리브영에서 최대 4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아로마티카의 '퓨어 앤 소프트 여성청결제'는 여성의 Y존을 세심하게 케어하도록 도와준다. '퓨어 앤 소프트 여성청결제'는 알로에베라와 민들레 추출물을 포함해 진정 및 보습 효과를 제공하며, '퓨어 앤 소프트 여성청결제 캐모마일&티트리'는 캐모마일과 티트리 에센셜 오일로 피부 진정과 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몬드 유래 세정 성분의 약산성 거품이 피부를 부드럽고 세밀하게 관리해준다. 두 제품은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만큼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정 세트를 준비했다"며 "더욱 커진 용량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한정 기획 세트를 올리브영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