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청약 열기...미래 가치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학교 신설 확정, 단지 내 수영장 등 입지에 내실까지 갖춰 높은 호응
12월 8일~12일 5일간 정당 계약 진행, 거주의무기간 없어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가 1·2순위 청약 접수에서 지난 1차분을 뛰어넘는 호성적을 거뒀다. 도안신도시, 초품아 입지와 더불어 '힐스테이트' 브랜드, 고급 커뮤니티 등 단지 내실도 알차게 갖췄다는 점이 청약 흥행의 주된 이유로 분석된다.

[사진=힐스테이트 도안 리버파크2차]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는 지난 11월 19일~20일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서 총 1,20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3649개 청약통장이 몰리며 평균 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5단지 전용면적 84㎡A타입은 최고 245.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분양해 조기 완판된 바 있는 1차의 청약 성적을 훌쩍 뛰어넘은 점도 눈에 띈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는 1순위 청약 접수에 1만 3173명의 청약자가 몰렸는데, 이는 1차에서 6,256명이 몰렸던 것과 비교하면 2배가 넘는 수치다. 이처럼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청약이 흥행한 데엔 다양한 요소가 작용했다는 평가다.

먼저 단지가 들어선 도안신도시 입지를 꼽을 수 있다. 27일 부동산R114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1~11월) 대전에 분양한 단지는 총 13개로, 올해 대전에 접수된 청약통장(4만 4328건) 중 약 86.74%는 도안신도시에 분양한 3개 단지에 몰렸다.

브랜드 신축 아파트들이 활발하게 들어서고 있는 도안신도시는 노후 아파트가 많아 신축 수요가 높은 대전에서 떠오르는 주거 선호 지역이다.

특히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는 도안신도시 내에서도 대전 최대 규모의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상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췄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뛰어난 교육 환경도 돋보인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는 초등학교를 가까이 둔 초품아 단지로, 5단지의 경우 단지 우측에 초등학교가 붙어 있다.

또한 3단지 남측 부지에도 최근 초·중학교 신설이 확정되었다. 그 외에도 도안고, 대전체육고, 유성생명과학고, 대전예고 등 여러 고등학교가 가까워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갖춰진 우수한 교육 환경 속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입지뿐만 아니라 내실도 단단하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에는 현대건설 특화 커뮤니티인 H 시리즈와 호텔 버금가는 고급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반려동물을 위한 전용 공간인 H 위드펫을 포함해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작은도서관, 힐스 라운지, 게스트 하우스 등이 3·5단지에 각각 마련되었다. 더불어 3단지는 숲과 유사한 환경이 조성된 친환경 실내 놀이터인 H 아이숲, 수영장, 키즈풀, 퍼팅그린, 프라이빗 영화관, 세탁실, 워크 라운지, 스터디룸 등 차별화된 공간들이 추가로 마련되어 있다.

어른들을 위한 호화 커뮤니티는 물론, 아이들과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도 특화 설계로 세심하게 신경 썼다는 점에서 68개월('19년 4월~'24년 11월) 연속 아파트 브랜드 평판지수 1위를 기록한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은 커뮤니티라는 평이다.

아울러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청약 흥행에 일조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도안신도시는 5만 8000여 세대를 품은 주거 지역을 목표로 활발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중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는 단지 근처에 대전국가산업단지(계획),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여러 대형 호재가 예고되어 있다.

때문에 향후 지역 개발이 끝나면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는 일자리와 문화·여가 환경을 두루 갖춘 지역 대장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는 분양 열기가 뜨거운 도안신도시 내에서도 교육 환경, 개발 호재, 브랜드 프리미엄을 두루 갖춘 흠잡을 것 없는 대단지"라며 "조기 완판된 1차에 이어 이번 2차 분양도 정당 계약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당 계약은 12월 8일~12일 5일간 진행된다. 거주의무 기간이 없으며, 전매 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7년 8월(5단지), 12월(3단지)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