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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등 해임 '반대'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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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대표 지난 2년간 역대 최대 실적 보여줘"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미약품은 10일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두 곳인 ISS와 글래스루이스(GL)가 오는 19일로 예정된 한미약품 임시주총의 '4개 안건 모두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ISS와 GL은 지난 5일(EST)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미약품의 박재현(사내이사)·신동국(기타비상무이사) 해임의 건과 박준석(사내이사 후보)·장영길(사내이사 후보) 선임의 건에 대해 모두 반대할 것을 주주들에게 권고했다.

[사진=한미약품]

ISS는 "지난 2년간 한미약품이 매 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것을 고려할 때, 박재현(사내이사) 등의 부실 경영을 주장하는 주주제안(임종윤 종훈 형제)측 해임 요구는 불합리하다고 판단된다"며 "주주제안측은 두 명의 현직 이사진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GL도 주주제안측이 현 이사진 교체가 필요한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고, 현 경영진이야 말로 회사와 주주 모두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가 많다는 의견 등을 보고서에 담았다.

한미약품은 "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GL이 '근거 불충분'이라는 동일하고 명확한 사유로 주총 안건에 대한 반대를 권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한미약품의 미래 가치와 경영 안정이 달린 이번 사안에 대해 주주분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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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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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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