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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현 회장, 제11대 동해예총 회장 선거 단독 출마...무투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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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동해시지회(동해예총) 제11대 회장선거 후보 등록이 31일 마감됐다. 후보자 등록 결과 김성진 현 회장의 단독출마로 무투표 당선됐다.

김성진 동해예총 회장.[사진=동해예총] 2024.12.31 onemoregive@newspim.com

당초 제11대 동해예총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에 김성진 현 회장과 연예협회동해시지회 회원 2명 등 총 3명이 등록했으나 후보자 2명의 제출서류 미비로 인해 선거관리위원회 숙의 결과 등록이 취소됐다.

무투표 당선된 김성진 회장은 "현재 진행되고있는 동해예총 해외 결연사업을 완료하고 회원 단체들이 재정적 안정과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지부별 사업을 확장하고 실효적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임기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회원단체와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제8~10대까지 4선에 성공한 김성진 회장은 강원도사진대전 초대작가, 한국예총 강원도연합회 수석부회장, 강원도예술제 집행위원장, 전국사진공모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고 한국사진협회 운영자문위원, 동해시민장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2025년 본 회 인준일로부터 4년이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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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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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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