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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우종수 국수본부장 내통 의혹…청부와 청탁으로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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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이상식 의원이 국수본에 청부와 청탁 자백"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과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간의 내통설을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경찰 출신인 이상식 민주당 의원이 전날 SNS에 언급한 내용을 지목하며 "충격적 내통 정황이 백일 하에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행정안정위원회(김종양·김상욱·배준영·이달희·이성권·정동만·조승환·조은희) 소속 의원들은 8일 "민주당과 이상식 의원이 국수본에 청부와 청탁한 것을 자백했다"며 "국가수사본부가 민주당의 청부수사에 응답해왔다는 의혹에 대해 자백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공수처가 대통령 관저에 진입하면서 체포영장 집행을 시작한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앞에 수사관들을 태운 차량이 대통령 관저 입구에 대기하고 있다. 2025.01.03 choipix16@newspim.com

여당 행안위 의원들은 전날 민주당 이상식 의원의 SNS 글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폭풍전야의 망중한'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어저께와 어제만해도 무지 바빴다"며 "전화기에 불이 나고 회의가 이어졌다"고 적었다. 또 "오늘저녁(7일)쯤 체포영장이 다시 나오고 내일 내란특검 재표결이 진행되면"이라고도 했다.

이에 대해 여당 행안위 의원들은 "1차 영장 만기일인 6일과 5일에도 바쁘게 내통한 사실도 실토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차 체포영장 신청과 집행과정에서도 민주당의 청부와 내통이 있었다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또 실제로 공조수사본부가 7일 저녁에 재청구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발표한 점에 주목하며 "민주당의 청부와 청탁에 국가수사본부와 공조수사본부가 응답해왔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여당 행안위 의원들은 "민주당과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언제부터, 누가 내통해왔는지 밝혀야 한다"며 우 본부장을 포함해 이 의원이 국가수사본부, 공조수사본부와 통화한 기록과 명단의 공개, 우종수 본부장 사퇴 등을 요구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과 국가수사본부 간의 '충격적 불법 내통 정황'이 백일 하에 드러났다"며 "정말 충격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 수석대변인은 "이상식 의원의 글이 사실이라면 이는 사실상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규정한 헌법 위반이자 경찰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 등 심각한 불법 행태"라고 강조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위법·무효 논란이 있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도를 포함해 지금까지의 모든 편향적 · 탈법적 행태가 사실상 민주당의 지시와 지침으로 이뤄진 것인지, 국수본 간부 중 누가 이상식 의원과 불법 내통 했는지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대놓고 특수본의 수사를 지휘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겠나"라며 "민주당이 국수본을 지휘하고 있고 체포 영장 집행 작전을 작당 모의하고 있다면 이거야말로 중대한 헌법 위반"이라고 날을 세웠다.

righ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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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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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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