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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부 장관 "청년·노동약자 일자리 지원…새로운 고용노동정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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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 국책연구기관 5곳과 간담회
트럼프 재당선에 따른 국내·외 정세 변화 및 노동시장 분석
허재준 노동연 원장 "美 불확실성↑…외교·안보로 반등 가능"
조동철 KDI 원장 "관세 인상 부정적…국제유가 안정 가능성"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새로운 고용노동정책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국책연구기관 5곳과 간담회를 열고 "국내·외 환경 변화가 경제 및 청년과 노동약자의 일자리 어려움으로 이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당선에 따른 국내·외 정세 변화 및 노동시장에 불어올 영향을 미리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능력, 계속고용, 저출생 대응을 위한 여성고용 및 일·가정 양립 정책에 대한 주요 과제도 논의했다고 고용부는 전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국책연구기관 5곳과 국내·외 경제와 일자리 전망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2025.01.08 sheep@newspim.com

현장에는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장, 허재준 한국노동연구원장,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 권남훈 산업연구원장, 김종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5명의 국책연구기관장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현 상황과 국민의 요구에 부합하도록 기존의 정책도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허재준 노동연 원장은 "미국 중심의 공급망 구축과정에서 수출 감소와 함께 불확실성이 증가해 한국 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외교·안보 차원에서 적절한 노력이 수반되면 조선·원자력·방위 산업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조동철 KDI 원장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다양한 변화 속에서 2025년은 관세 인상 등 부정적 영향이 주로 언급된다"면서도 "국제유가 안정 가능성 등 긍정적 변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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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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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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