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까지 할인 판매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쿠팡은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제이미케이'의 C.에비뉴 입점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최대 60% 할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제이미케이'는 전 세계적 진출한 글로벌 키즈 브랜드로, 뉴질랜드 현지에서 디자인된 다채로운 패션으로 신생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고급 원사를 사용한 고품질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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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제이미케이'(Jamie Kay)의 C.에비뉴 입점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사진=쿠팡 제공] |
이번 행사에서는 ▲코튼 포피 드레스 ▲발렌티아 니트 ▲베어니트우주복 ▲카이 플리스 조끼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포함해 여성·남성·유아동 패션을 특가로 제공한다.
제이미케이 CEO 지온 암스트롱은 "쿠팡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들이 제이미케이 제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쿠팡 관계자 또한 "새로운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