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 6일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을 발사에 이어 8일 만이다. 군은 미사일 방향과 비행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2022년 5월 최대 사거리 800km급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신형 전술유도무기 발사 장면. [사진=노동신문] |
parksj@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 6일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을 발사에 이어 8일 만이다. 군은 미사일 방향과 비행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2022년 5월 최대 사거리 800km급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신형 전술유도무기 발사 장면. [사진=노동신문] |
park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