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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중국 보따리상과 헤어질 결심...면세업계 확산은 '장기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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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이달부터 중국 보따리상(다이궁)과 전면 거래 중단 결정''
신라·신세계·현대면세점, 보따리상 의존도 축소엔 한 목소리
거래 중단은 점진적 확산 전망...다이궁 거래, 이익에 마이너스 영향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면세점이 중국 보따리상(다이궁)과 거래를 전면 끊겠다고 밝힌 가운데 신라·신세계·현대 등 면세업계 전반으로 확산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보따리상들은 수익성을 갉아먹는 주범으로 꼽혀왔기 때문이다.

다만 업체들은 일단 롯데면세점과 같이 보따리상과의 거래를 한 번에 끊는 것은 실적 감소로 직결될 문제인 만큼 일단 보따리상의 매출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낮추면서 거래를 끊는 식으로 대응에 나설 것이란 의견이 우세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전경 [사진=롯데면세점]

◆ 롯데免, 중국 보따리상과 결별 결심...왜?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이달부터 중국 보따리상에게 면세품 판매를 중단했다. 면세업계에서 중국 보따리상과 거래를 끊은 것은 롯데면세점이 처음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달 말 이러한 내용을 중국 보따리상들에게 통보한 상태다. 롯데면세점이 중국 보따리상과 헤어질 결심을 한 것은 수익성 악화 영향이 크다.

실제 롯데면세점의 올해 3분기(1~9월)까지 누적 적자 규모는 922억원에 달한다. 이러한 실적 부진은 업황 부진에 더해 면세 사업 구조도 한몫하고 있다.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 [사진=VCM 공동취재단]

연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전 계열사에 고강도 체질 개선하라는 지시를 내린 만큼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가 결단을 내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말 취임한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도 올해 초 밝힌 신년사에서 "과거 면세점이 볼륨(규모) 중심의 성장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수익성 중심의 경영 활동을 추진할 시점"이라며 수익성 개선 의지를 피력했다.

그간 면세업계는 실적 부진을 겪어왔다. 지난 2017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를 둘러싼 갈등으로 중국 정부가 자국 유커의 한국 입국을 금지하면서부터다.

당시 면세점들은 중국인 유커 대신 중국 보따리상으로 실적 메우기에 적극 나섰다. 심지어는 40~50%에 달하는 송객수수료를 지급하며 '보따리상 모시기'에 열을 올렸다. 송객수수료는 면세점들이 보따리상 유치를 위해 지급하는 리베이트 개념이다.

코로나19 이후 관광 산업이 고사 위기에 놓였을 때 보따리상은 면세업계의 큰 손으로 자리매김했다. 면세업계 입장에서는 보따리상이 재고 부담을 덜고 대량으로 지속적으로 상품을 구매해 외형 성장에 큰 도움을 주는 단골고객으로 인식돼 왔다. 

면세업계가 보따리상에 의존하다보니 코로나19 시기인 지난 2022년 지급된 송객수수료는 4조원에 달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종도=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이 귀성객과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pangbin@newspim.com

◆ 보따리상 거래 중단은 점진적 확산 전망

다만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의 중국 보따리상과의 거래 중단이 연내 다른 업체로까지 확산할지는 미지수라는 관측이 나온다. 

롯데면세점을 제외한 신라·신세계·현대면세점 등 나머지 3사는 당장 보따리상과 거래 중단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보따리상과의 거래 전면 중단 계획과 관련된 질문에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이 없다"며 "면세 업계가 어려운만큼 내실경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신세계면세점과 현대면세점도 보따리상 거래 비중을 줄이고는 있지만 당장 거래 중단 계획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보따리상 매출 비중을) 계속 줄이려는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현대면세점 관계자 역시 "지난해부터 점진적으로 (보따리상 매출을) 줄여나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그간 면세업계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비중이 줄어들자 그 대안으로 찾은 것이 보따리상이다. 보따리상은 한국에서 면세품을 대량으로 구매해 중국·동남아시아 등지로 유통한다. 이들 대부분은 중국인이며, 상품 구매량을 고려하면 도매상에 가깝다.

국내 면세점과 협상에서 우위를 점한 보따리상은 수수료 명목으로 상품을 정상가보다 40~50%가량 저렴하게 유통해 달라고 과도한 요구를 해왔다. 게다가 인기 제품을 우선 공급하도록 압박하는 등 부작용도 적지 않았다.

롯데면세점을 뺀 상위 2~4위 업체인 신라·신세계·현대면세점 역시 중국 보따리상 유치에 적극 나서며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마찬가지 상황이다. 지난해 1~3분기 신라·신세계·현대면세점의 누적 적자 규모는 총 433억원에 달한다.

당장 보따리상과의 거래를 중단할 경우 수익성을 방어할 수는 있겠으나 매출 급감은 불가피하다. 실제로 면세업계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보따리상에게 지불하던 송객수수료를 40%대에서 20~30%대로 일제히 삭감했다. 곧 바로 국내 면세업계 매출은 급감했다. 당시 1월 외국인 면세점 매출액은 5964억원으로, 한 달 전인 2022년 12월(1조1804억원)과 비교해 49.5% 크게 줄었다. 

이에 면세점 3사는 보따리상과 거래를 점차 줄여나가는 전략을 펴며 매출 충격을 줄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롯데면세점을 제외한 신라·신세계·현대면세점 3사가 당장 보따리상과 거래를 전면 중단하면 매출 측면에서 부담이 될 것"이라면서 "보따리상과 거래를 하면 매출은 늘겠지만 이익이 줄어들기 때문에 업계에서도 의존도를 낮추려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점진적으로 보따리상과의 거래 비중을 줄이고 개인 관광객 비중을 늘리는 식으로 수익성 개선 전략을 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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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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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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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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