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민들의 이웃돕기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발한동의원회가 달걀을 기탁했다.[사진=동해시청] 2025.01.22 onemoregive@newspim.com |
북삼교회는 북삼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동호동 재향군인회는 동호동 홀몸노인과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
또 삼색삼화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삼화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50만 원, 바르게살기운동발한동위원회는 발한동행정복지센터에 달걀 33판을 기탁했다.
부곡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곡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 관내 어르신들께 떡만둣국 200인분을 대접하는 '사랑의 떡만둣국 데이' 행사를 가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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