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시당위원장, 2025년 경제 활성화 정책 강조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광주 송정역에서 설 명절을 맞아 귀성 인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들에게 정책 홍보물을 나눠주며 '2025년 국민을 힘나게, 경제를 힘차게'라는 국민의힘 정책을 알렸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24일 광주 송정역에서 설 명절을 맞아 귀성 인사를 실시했다. [사진=광주시당] 2025.01.25 ej7648@newspim.com |
이날 행사에는 김정현 시당위원장과 당협위원장, 시의원, 운영위원 등 약 30여 명의 주요 당직자들이 참여했다.
김 위원장은 "귀성객들에게 국민의힘 정책홍보를 위해 귀성 인사를 준비했다"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면서 고향 사랑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누길 바라며, 2025년은 뱀의 지혜와 재생을 힘을 빌려 과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한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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