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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경험 제공 '드림청년' 뽑는다

기사입력 : 2025년02월03일 11:59

최종수정 : 2025년02월03일 11:59

19~39세 미취업청년 420명…19일까지 모집
은둔형외톨이‧자립준비청년 가점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시는 2023년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가할 '제17기 드림청년'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지역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직무역량 강화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사업이다.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7기 드림청년 모집 포스터. [사진=광주광역시] 2025.02.03 hkl8123@newspim.com

사업은 자기주도형과 집중참여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주 25시간 또는 주 40시간 근무 옵션이 제공된다. 참가 청년은 광주시의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고,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은둔형외톨이와 자립준비청년 등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드림터로는 한국전력거래소 등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등 총 310곳이 참여하며, 청년들은 해당 사업장에서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3일부터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1차 면접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드림만남의 날' 행사에 참여해 상담 및 면접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는 카카오톡채널 '광주청년드림'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일경험드림 사업을 통해 매년 평균 800여명이 진로를 탐색하며 직무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좋은 일경험을 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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