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미래에셋증권 분당WM은 2월5일과 2월19일 '2024 VIP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새해 및 트럼프 2기를 맞이해 자산관리의 방향을 잡자는 취지로 진행되며, 2월 5일과 2월 19일에 진행한다.
첫 번째 회차인 2월 5일에는 미래에셋증권 분당WM 지점장인 조혁진 이사가 '지점장에게 직접 들어보는 2025년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종합적 시장전망 및 투자법에 대한 내용을 전달한다.
두 번째 회차인 2월 19일에는 미래에셋증권 분당WM 배준영 수석이 '2025년 내 계좌를 어떻게 관리하지'라는 주제로 국내외 주식 및 ETF 투자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 전경 [사진=미래에셋] |
미래에셋증권 분당WM 지점장 조혁진 이사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를 통해 심도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분당WM 세이지룸에서 개최되며, 50명 정원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할 경우 미래에셋증권 분당WM에 전화로 등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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