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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난 손흥민의 첫 우승 꿈... 토트넘, 리버풀에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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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오컵 준결 2차전 원정 대패... 토트넘 17년간 '무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의 프로축구 무대 첫 우승 꿈은 안필드에서 처참하게 부서졌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카라바오컵 4강 2차전 리버풀과 원정 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지난달 9일 홈에서 치른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던 토트넘은 1, 2차전 합계 1-4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리버풀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7일 카라바오컵 4강 2차전 리버풀과 원정 경기에서 0-4로 완패한 뒤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2025.2.7 psoq1337@newspim.com

토트넘이 가장 최근 우승컵을 들어올린 건 17년 전인 2007~2008시즌 리그컵이다. 지난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해 10년째 뛰고 있는 손흥민은 우승컵을 한 번도 안아보지 못했다. 토트넘은 10일 애스턴 빌라와 FA컵 32강을 앞두고 있다.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는 16강에 진출해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이자 역대 최다 우승팀 리버풀은 대회 2연패이자 통산 11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결승전은 오는 3월 17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리버풀의 결승 상대는 아스널을 준결승 1, 2차전 합계 4-0으로 제치고 대회 첫 우승을 노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히샤를리송, 데얀 쿨루세브스키와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리버풀 역시 다윈 누녜스를 최전방에 둔 가운데 모하메드 살라, 도미닉 소보슬러이, 코디 학포를 2선에 두는 등 정예로 선발 명단을 채웠다.

리버풀이 살라를 중심으로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34분 살라가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찔러준 공을 학포가 선제골로 연결했다. 토트넘은 전반 42분 쿨루세브스키의 왼발 중거리 슛이 나왔으나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토트넘의 전반전 유일한 슈팅이었다.

[리버풀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판다이크가 7일 카라바오컵 4강 2차전 토트넘과의 홈 경기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5.2.7 psoq1337@newspim.com

후반 6분 토트넘 수문장 안토닌 킨스키가 누녜스의 돌파를 저지하려다가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살라가 키커로 나서 득점했다. 토트넘은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 페드로 포로를 교체 투입하며 반격했다. 후반 30분 코너 브래들의 도움으로 소보슬러이가 추가골을 넣어 사실상 승부는 기울었다.

손흥민은 후반 33분 골 지역 왼쪽에서 회심의 왼발슛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강타해 아쉬움을 삼켰다. 리버풀은 후반 35분 버질 판다이크의 헤더골까지 터졌다.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이 골대 위로 날아갔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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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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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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